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1년전에 유부녀 먹은 썰

gunssulJ 2016.02.25 13:01 조회 수 : 535

때는 1년전 여름.. 내가 24살때..

알바구해서 일을 하는데 거기 주방장이 유부녀 34살 누나..

34살이면 20대남자가볼때 아줌마일수도 잇는데 걍 나는 깊은주름없으면 웬만해서는 다 누나로 보여서

누나누나 하면서 잘 따랐음


가게 장사가 잘 안되서 뭐니 뭐니 하면서(알바가 나 혼자였음) 회식을 몇번씩 하게됨

사장 나 누나 이렇게 회식 하다가


어찌어찌하여 사장은 집에 먼저 들어가고 유부녀 누나랑 단둘이 술을 먹음

아침 5시까지 술먹다가 둘다 진탕 취해서 내가 쫄라서 ㅁㅌ에 입성


그누나가 외도는 첨이라고 매우 쫄아있어서 내가 쫄지 마라고 담배 한개씩 사이좋게 나눠핀후

포풍ㅅㅅ


물이 엄청 많았던게 강한기억이 남음

남편이랑할때 물 이렇게 많이 안나온다고 너가 어리니까 너무 흥분되서 물 많이나오나보다 하면서 포풍ㅅㅅ


내가 싸고나서도 손으로 한 20분동안 ㅇ계속 쇼속쇼쇽 해줘서 ㅇㄹㄱㅈ 4번? 정도 느낀듯 그누나는


확실히 나이가 차서 몸이 영글었는지 엄청잘느끼더라 ㄷㄷ

그후에도 몇번 따로만나서 ㅅㅅ함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꼬리가 점점 길어지는 느낌이나 난 손절하려고 그만만나자고 연락함.

손절한듯 했으나 그누나가 떡정을 못잊고 나에게 계속 밤마다 연락을 함.(자주는아니고 한두달에 한번정도 새벽1,2시쯤)


안되겠다싶어 까페에서 만나 단언했음. 난 이제 맘 없는데 누나 다시만나는거면 ㅅㅅ때문에 연락하는거라고, 그래서 누나한테 상쳐줄거같다고.


이렇게 말했는데도 누나는 '그래도 괜찮아' 라는 말을 함.'알고있어 , 그거하려고 자기 불러줘도 만족해' 라는말을 했었음.


말그대로 ㅅㅍ 하자는 얘기라는걸 대번에 눈치를 깠지만.. 꼬리가 길면 밟히는게 가장 무서웠음.


그래서 그냥 손절! 잇힝

1년이 지난지금 가끔씩 생각남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43 처음 간 대학교 MT 썰 ㅇㅓㅂㅓㅂㅓ 2016.02.26 225
7542 며칠전 개독 엿맥인썰.Txt ㅇㅓㅂㅓㅂㅓ 2016.02.26 103
7541 내인생 식겁했던 항공사고 .Ssul ㅇㅓㅂㅓㅂㅓ 2016.02.26 100
7540 택시아저씨랑 말싸움한 썰.txt 참치는C 2016.02.26 70
7539 진짜여자친구때매 화나네요 참치는C 2016.02.26 86
7538 여친이랑 ㅅㅅ하다가 이웃 찾아온 썰 참치는C 2016.02.26 299
7537 사람이 너무 큰 충격을 받으니 참치는C 2016.02.26 99
7536 리니지에서 만난 형수 따먹은 썰 참치는C 2016.02.26 666
7535 남친있는 회사동료 따먹은썰 참치는C 2016.02.26 7721
7534 첫 클럽 및 백마 경험기 동치미. 2016.02.25 271
7533 요리학원에서 만난 고딩이랑 ㅅㅅ한 썰 #1 먹자핫바 2016.02.25 492
7532 내 인생 최악의 말 실수한 썰 먹자핫바 2016.02.25 93
7531 교회 학생 총무 여자애 알몸사진 본 썰 먹자핫바 2016.02.25 304
7530 어릴적 돈 만원 잃어버린.ssul gunssulJ 2016.02.25 80
7529 고전) 핸드폰 주운썰.dcinside gunssulJ 2016.02.25 100
7528 고백하고 차인 그녀와 1년후 재회한 뒤 ㅅㅅ한 썰 gunssulJ 2016.02.25 266
7527 3년만에 다시 만난 썸녀 먹은 썰 gunssulJ 2016.02.25 275
7526 21살때 원룸 복도 계단에서 한 썰 gunssulJ 2016.02.25 330
» 1년전에 유부녀 먹은 썰 gunssulJ 2016.02.25 535
7524 '진짜 개'와 결혼한 인도 18세 소녀 gunssulJ 2016.02.25 15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