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어릴적 중3때 여름부터  과외선생에게 수업을받았따 

그선생은  그당시 성신여대에 다니고있었고  얼굴은  그냥 그럭저럭이였다

우리집에서 매일과외를했었는데  매번  중간에  어머니나. 할머니가 마실꺼나  먹을꺼 등등을 줫따

그런데 어느날 아무도 안계서서 중간에 나보고 나가서 챙겨주라고 
할머니가 가래떡이랑 음료수를 챙겨주고 시골에가셨다

난 중간에  호기심이발동해서 급딸을잡고  

꿀안에 나의 벚꽂가 포도쥬스에 같이 첨가하여 선생에게줬다

난 당연히 그 떡과 쥬스를 먹을수없었다... 

하지만 먹는걸지켜보고있는데 선생이말했다  

야 이거 뭐가 자꾸 걸려  이거뭐야 ?

라고하여 내가 그때 위기감을 느끼지않고  

아 이거 직접 만든 꿀이다 

시골에서 할머니가 가지고오셨다 라고 핑계를되어 넘어갔다

그리고 이런 날이 올때면 항상 나의 벚꽃을 첨가하여 주곤하였다 ㅋㅋㅋ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불끈불끈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54 역시 남자는 여자가 섹스 하자고 하면 ok 하는 군요 ㅋㅋ 동치미. 2016.03.19 232
7953 밤에 술취한여자 부축해줬는데 내 ㅈㅈ 만진 썰 동치미. 2016.03.19 174
7952 크리스마스에 클럽갔다가 제대로 물먹은 썰 먹자핫바 2016.03.19 56
7951 유치원에서 감동받은 썰.txt 먹자핫바 2016.03.19 42
7950 여자사람 친구한테 유혹받고 집가서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6.03.19 285
7949 셀프벨.jpg 먹자핫바 2016.03.19 53
7948 섹스파트너 먹자핫바 2016.03.19 200
7947 남녀공학 매점 썰 먹자핫바 2016.03.19 578
7946 그녀와의 동거 썰 8 먹자핫바 2016.03.19 54
7945 [썰] 내가 좋아했는 오빠, 첫사랑썰.ssul 먹자핫바 2016.03.19 50
7944 전신 약발라주던 간호사 썰 참치는C 2016.03.19 157
7943 연연생 쌍둥이가 내 월급 깎아먹은썰ssul 참치는C 2016.03.19 47
7942 연애. 혹은 우정. 그리고 가족 이건 익명이다. 왜냐 참치는C 2016.03.19 46
7941 민박집에서 한 썰 참치는C 2016.03.19 146
7940 두번째 여친 반강제로 했던 썰 참치는C 2016.03.19 220
7939 나이트가서 여자 만난썰 참치는C 2016.03.19 73
7938 꽃뱀한테 물릴 뻔한 썰 참치는C 2016.03.19 57
7937 해외 원정녀 하룻밤에 650만원 처자 후기 참치는C 2016.03.19 197
7936 처음 본 여자랑 기차여행 간 썰 참치는C 2016.03.19 134
7935 오피 다녀온 후기 참치는C 2016.03.19 11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