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ㅍ지감 생각해봐도쪽팔린다 씨발
모바일이라 필력병신이해좀해줘
초딩때 나는 말라삐깽이였다 왜있잔아 키140에 30키로 그런애들
나는 아이들과어울려다니며 찐따돼지새끼를 맨날놀리며 때리고다녔다
씨발 그때까지만해도좋앗다
씨발 찐따새끼가화가났는지 내친구를때린것이다
난 초딩이라 내가존나쎈줄알고 친구를구하려는마음에 발로 찐따새끼를찼다
씨발 이때까지만해도 내가 이길줄알았다
근데 이새끼 바지에서 갑자기 각도기랑 컴퍼스를꺼내더니 두손에 들었던것이다
씨발 근데 나는 왜그렛는지 몰라도 다좆밥처럼보여서 존나달려들엇다 근데 이땐몰랏다 내가찐따가됄걸...
내가 달려들다가 각도기로 안경을맞앗다 안경돌이들은 알것이다 안경맞으면 코뼈가뿌러지는느낌을...
씨발 아파서 존나고꾸라져있는데 그새끼가 내다리를 컴퍼스로 찔럿다 존나게 아팟다 그 상처가 아직까지도 남아잇다
내가 싸우다가 진이후로 나는 찐따에게 졋다는이유로 매일놀림을받앗고 아이들이 찐따도 화나면 쎄다는걸 깨닫고 찐따를 건들지안앗다 씨발...
아직도후회된다
3줄요약
1.초딩때 찐따랑맞짱깜
2.찐따한테컴퍼스로찍히고 내가짐
3.나 찐따됌ㅠ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75 | 오늘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썰 | 먹자핫바 | 2018.01.09 | 78 |
10574 | 줘도 못먹던 나의 흑역사..SSUL | 참치는C | 2018.01.07 | 78 |
10573 | 정관수술해서 고자된 썰 | 동치미. | 2018.01.05 | 78 |
10572 | 나..나도 용기내서 썰 써본다! .txt | 동치미. | 2017.12.11 | 78 |
10571 | 건전한 안마 경험 | 동치미. | 2017.11.18 | 78 |
10570 | 교회 여자애한테 홀렸던 썰 | 먹자핫바 | 2017.11.08 | 78 |
10569 | 수시 다 떨어지고 배재대에서전화온_SSUL | gunssulJ | 2017.10.10 | 78 |
10568 | 지하철 커플 쪽팔리게 한 썰 | gunssulJ | 2017.10.02 | 78 |
10567 |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14 | 먹자핫바 | 2017.09.18 | 78 |
10566 | 기차에서 첫사랑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9.15 | 78 |
10565 | 시골 다방에서 차 배달 시킨 썰 | 참치는C | 2017.09.02 | 78 |
10564 | 음... 밑에 첫경험썰 썼는데 | 썰은재방 | 2017.09.02 | 78 |
10563 | 인생에서 반드시 피해야할 사람들 | 참치는C | 2017.08.07 | 78 |
10562 | 추석인데 외로워서 전여친 썰 풀음 | 동치미. | 2017.07.29 | 78 |
10561 | 미군과 훈련한 .ssul | 참치는C | 2017.07.07 | 78 |
10560 | 온몸이 완전 청결해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7.06 | 78 |
10559 | 좆털밀다 병원간 썰 | 동치미. | 2017.07.01 | 78 |
10558 | 수련회에서 존나 창피당한 .ssul | 먹자핫바 | 2017.06.26 | 78 |
10557 | 정의의 여고생 ssul .jpg | 먹자핫바 | 2017.06.12 | 78 |
10556 | 부킹했다가 동네에서 마주친 썰 | 동치미. | 2017.06.10 |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