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는 졸업사진을 찍는 날이었지
아침부터 여자애들은
" 꺄 꺄 ~! " 거리면서 화장을 열심히 하고 있었어
담임조차도 여자애들한테 화장하라고 시간을 주고 나가 있었으니 교실 풍경은 미용실 뺨칠정도였음
그렇게 열심히 화장하는 여자애들 사이에 껴있던 나는 그냥 옆에 화장하는 여자애를 힐끔 봤는데
요년이 " 왜? 너두 해줄까? " 이러더라
급 당황해서 어..,. 어? 이러고 있는 사이
이미 그년의 손은 내 볼을 쓰다듬고 있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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