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색기넘치는 전 여친 썰

참치는C 2016.03.10 09:05 조회 수 : 225

이별한지 이제 8개월 정도 되가내요
처음에는 이런 경험담 특히 여자친구와 둘만의 관계를 소중히 생각해서 
아무한테나 말하지 않았는대 
역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뎌지고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더군요
제가 23살에 전역을하고 여자친구를 만들어야겠다! 
생각을 해서 나름 꾸미려고 이것저것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중 학교 후배가 소개시켜준다고 하더군요
바로 Ok를하고 소개받은 자리.. 
만나기전에 카톡을하고 만났지만 어색한자리였어요 
밥먹다가 대뜸 (당시 여친이 21살이었음) 21살이 한창 성욕이 많은 시기라 하더군요
이 주제를 이야기로 계속 성적인 이야기로 이야기가 풀어졌고 
밥을 먹은 후 DVD방에 가게되었습니다 
(영화를 보기로했으나 자리가없엇음) 
그냥 솔직히 저는 처음만남에 영화나 보자 라는 마음으로 갔으나 
약간 음흉한마음도 없지않아 있었죠 
영화를 보는대 자꾸 몸을 베베꼬는겁니다 
제가 막 장난도 걸고 그러다가 눈이 맞앗는대 먼저바로 키스를 하더군요.. 
(이때 좀 당황했엇엇내요 제가 막 적극적인 성격이아니라) 
그러다 서로 불타오르다보니 자연스레 관계까지갔는대 
이제 치마를 벗기려고 하는 순간..  물이;; 이미 흥건하더군요 
ㅇㄷ에서나 보던.. 키스만으로도 그렇게 흥분이됬었나봐요
여친 눈은 이미 풀려있었고 저도 많이 흥분했던지라 (전역 이후 처음관계였음)
바로 관계를 했는대 정말.. 몸을 부르르떨면서 ㅇㄷ에서나보던 상황이 연출이되는거에요

아 이런 사람도있구나 생각을하고 그 날 이후 자연스레 사귀게 되었습니다.
자연 스레 만날때마다 하는대 처음에 저도 많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만날때마다 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요구를하니 
제가 너무 지쳐서 폐인이 되가는거 같더라고요

.. 너무 말이 길었내요 
아무튼 이런 색기쩌는 전여친 다시 보고싶긴하지만 한편으론 무섭기도 합니다. 
아직도 많이 생각이 나내요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90 떡집 갔다온 썰 참치는C 2016.04.04 60
8189 친구남자친구와 실수한 썰 동치미. 2016.04.03 194
8188 중3때 과외 선생님 집에서 있었던 야릇한 추억 썰 동치미. 2016.04.03 184
8187 술집가서 존나 도도하고 시크한년 ㄸ먹은 썰 1 동치미. 2016.04.03 149
8186 헌팅녀와 덤프트럭에 숨어 떡친 썰 먹자핫바 2016.04.03 134
8185 초딩때 짝사랑 하던 애한테 고딩되서 연락온 썰 . ssul 먹자핫바 2016.04.03 34
8184 진짜 오랫만의 한강 먹자핫바 2016.04.03 31
8183 사촌누나 가슴 만지면서 잔 썰 먹자핫바 2016.04.03 157
8182 브금) 고딩때 기억나는 Part 2 .Ssul manhwa 먹자핫바 2016.04.03 22
8181 버스에서 귀요미 여고딩이랑 부비부비한 썰 2 먹자핫바 2016.04.03 187
8180 통쾌주의)피시방 먹튀잡은 썰 .Ssul 참치는C 2016.04.03 26
8179 인도의 거북이 소년 참치는C 2016.04.03 19
8178 아프리카 BJ랑 ㅅㅅ한 썰 1 참치는C 2016.04.03 246
8177 빵셔틀 썰 참치는C 2016.04.03 18
8176 레알 좋아하던 여자애가 수학여행때 남친이랑 ㅅㅅ하는거 본 썰 참치는C 2016.04.03 250
8175 농익은 전여친 썰 참치는C 2016.04.03 120
8174 나 소주 첨마셨을때 .ssul 참치는C 2016.04.03 21
8173 20살 다되는데 연애경험없으면 병신이지? 참치는C 2016.04.03 18
8172 학교 선배누나 따먹은 썰 동치미. 2016.04.03 309
8171 마사지 아가씨와의 슬픈 썰 동치미. 2016.04.03 10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