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썰 풀어서 긴장된다 ㅋㅋ
이 이야기는 나랑 중국인여자랑 밖에 모르는 썰임
부모님께 말하며 ㅈ 되겠지만.. 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실화임 ㅇㅇ
내가 18살일 때 우리 아버지 친구분이 중국에서 중국인 여자랑 결혼해서 중국에서 살고계신데 그 아버지 친구 분의 딸이 15인가 그 정도 였고 아들 12살이 이었음
근데 그아버지 친구랑 아버지가 워낙 절친이어서 그 아버지친구가
우리 만나러 가족 데리고 한국으로 오심
그 전에도 가끔 만났는데 그 딸은 정말 ㅅㅌㅊ임
우리나라 김치녀들과 달리 개이뻤음
그렇게 만나서 어른들은 술먹고 나랑 내 쌍둥이형이랑 걔네들과 되도않는 중국어와 영어를 혼합하여 얘기하면서 놀아줬지 ㅋㅋㅋ
그리고 어른들은 우리 집에 우리 4명만 두고 술먹으로 감 ㅋㅋㅋ
우리 부모님은 나랑 형보고 동생들 2명 데리고 잘 놀라고 했지
우리 부모님은 내가 순수한지 알았나봐
ㅋㅋ 난 그때 엄청난 기회다라는것이라는것을 알았지만 망할 내 형과 중국인 12살남자얘가 문제였다
ㅋㅋㅋ
난 일단 아버지 친구 딸이 형이랑 누굴 좋아하나 테스트 해보기로 했다 ㅋ
참고로 형이랑 나는 이란성 쌍둥이 형은 좀 남자답게 생겼고 난 좀 예쁘게 생김 또 성격에서도 형은 어린애들 별로 싫어했고 난 애들 존내 잘 놀아줌 ㅋㅋ
그래서 내가 걔 중국인 여자애한테 싸구려 영어로 물어보니 날 지목 함 ㅋㅋㅋ
그래서 앗싸하고 일단 형이랑 걔 남자애를 쫓아야 겠다 싶어서
형한테 "형, B(남자애이름을 B라고 하겠음)랑 저 쪽 방에서 놀아 난 A(중국인 여자를 A라고 하겠음)랑 같이 놀테니까"이런 말 했는데 형은 별말 안하고 B데리고 방에 들어가서 카드 하더라 ㅋㅋ
난 그래서 방에 들어가 A랑 놀음
일부로 ㅈㅈ 발기 시켜서 A가 보는 앞에서 옆 쪽으로 돌려서 질 보이도록 하고 은근슬쩍 허벅지 터치하고 있는데 걔 표정을 보니 뭔가 좋아하는 느낌이 들더라 ㅋㅋ
근데 우리형이 B랑 편의점을 다녀오겠데 ,(참고로 우리형은 3층에 있는 우리집 나가는데도 5분임, 엄청 느릿함)
이번이 기회다 해서 소파에 누워서 팔 뻗고 ㅈㅈ는 발기시켜서 바지가 툭 튀어나오게 함. 마침 A가 와서 웃으면서 내 팔에 기대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가만히 누워있는데 걔가 내 고추를 툭툭 건드리는거야 ㅋㅋ 이 때 바로 내가 과감히 그 18년 동안의 그 묻힌 과감함을. 처음 써봄 ,쨋든 입에 키스함 ㅋㅋ
걔도 눈감으면서 존내 키스함 ㅋㅋㅋ
내가 ㄱㅅ 애무 해주면서 바지내리고 둘이 헉헉
대면서 바로 ㅍㅍㅅㅅ 함 진짜 그때 나의 첫경험이었다 ㅋㅋ
둘이 존내 흔들면서 느끼다 내가 배에다 ㅈㅇ 찍 쌌다
ㅋㅋㅋ 그거 보면서 웃는 A가 너무 섹시하더라 ㅋㅋㅋ
바로 A는 화장실들어가서 닦고 바로 옷 갈아입고 한 2분후에 우리형하고 B 옴 ㅋ
4명이서 아까 사온 아이스크림 빨면서 나랑 A는 눈빛교환하면서 웃고 그랬음 형하고 B 모르게 1시간 지나고 어른들이 오시고 밖에 나가서 놀이터에서 놀고 헤어짐 헤어지고 집에 돌아와서 또 폭풍딸 쳤지 ㅋㅋㅋ
와 걔도 첫경험이었을텐데 진짜 잘하더라 내 위로 올라가서 허리 놀림 장난아니었다 야동배우 보는 줄ㅋㅋㅋㅋ
그 후로 4년이 지났는데 아무 소식 없고 또 오면 ㅍㅍㅅㅅ 또 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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