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네이버 지식인에 심심하면 올라오는 글들이 야한이야기나 이성고민상담이네요.

그냥 거기서 알게됬습니다.

나이차는 4살

제가 연하였고 누나는 일산사는 유부녀였습니다.

남편이랑은 애낳고 3년째 관계가 없고..

남편이랑 나이차는 10살이상..

그냥 혼자서 풀기에도 한계를 느낀 누나랑

만나게됐습니다. (그 누나는 바람도 처음이였네요.)

사실... 그닥 ㅂㄹ을 옹호하는 입장도 아니였고 ㅂㄹ을 하고싶은 마음도 없었습니다.

마음비우고 만났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비우고보니 오히려 쉽게 느껴졌습니다.

이미 한참전부터 무장해제된 누나....

만나기전에는 별에별 ㅅ드립을 다하던 누나..

처음 할때는 ㅁㅌ앞에서 그리도 망설이던걸 보면 분명 엄청 떨었을겁니다.

그냥 끌고 들어가서 한번 한이후로..

그누나는 제말이면 모든지 듣는 노예가 되었습니다.

ㅅㅅ에 굶주렸던건지 사랑에 굶주렸던건지 모르겠습니다.

3번정도 만났는데..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누나는 어릴적 제대로 해보지못한 연애의 기분을 저한테 느끼는것 같았습니다.

단순 몸을섞은것보다..

나에게 정으로 사랑으로 다가오던 누나가 뭔가 위태로워보이고

나스스로도 몸섞는것보다 그 가정을 깬다는것에 양심의 가책을 느껴 ....

결국 밀어내 버렸습니다.

사실 그냥 더 친하게 이용해먹고싶은 마음이 있엇지만.. 

그건... 차마 양심의 가책때문에 못했습니다.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31 휴게소에서 차떡한 썰 참치는C 2016.04.06 187
8230 하데에서 여자 낚은 썰 참치는C 2016.04.06 56
8229 대학때 신입생 따먹은 썰 참치는C 2016.04.06 293
8228 소개팅 나갔다가 다단계년 만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4.05 102
8227 베트남 빨간방 썰 ㅇㅓㅂㅓㅂㅓ 2016.04.05 239
8226 납치 당할뻔한 .ssul ㅇㅓㅂㅓㅂㅓ 2016.04.05 54
8225 나이 차이 2배인 년 ㅅㅍ 만든 썰 ㅇㅓㅂㅓㅂㅓ 2016.04.05 309
8224 20살때 룸살롱 단란 누나들에게 홀복판 썰.txt ㅇㅓㅂㅓㅂㅓ 2016.04.05 141
8223 외국남자와의 ㅅㅅ 썰 2 먹자핫바 2016.04.05 777
8222 사창가 여자와 긴밤 보낸 썰 먹자핫바 2016.04.05 474
8221 DC] 미래유망직 폐지줍기를 해보았다. 먹자핫바 2016.04.05 38
8220 회사 여직원과의 S 다이어리 1 gunssulJ 2016.04.05 204
8219 펌][좋은글]마음에 행복나무를 심어 gunssulJ 2016.04.05 17
8218 공군 훈련소 괴담 4탄 : 휠체어 귀신 gunssulJ 2016.04.05 37
8217 전 여친이 현 색파 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4.05 483
8216 백ㅂㅈ 여자친구랑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4.05 865
8215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2) -백일장 ㅇㅓㅂㅓㅂㅓ 2016.04.05 43
8214 (약 스압)나의 장례식장이야기 .ssul&.txt ㅇㅓㅂㅓㅂㅓ 2016.04.05 46
8213 인신매매 당할뻔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4.04 67
8212 어플로 만나 ㅅㅅ했던 썰 2 ㅇㅓㅂㅓㅂㅓ 2016.04.04 2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