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새로운 분수녀 만나고 온 썰

gunssulJ 2016.03.13 19:50 조회 수 : 259

엊그제 새로운 분수녀를 만나고 왔음 ..

두번째 만남 이었는데 얘가 전에 말한 분수 타입중에서 .. 퍽하고 터져서 줄줄줄 흘르는 타입 임.

그런데 요번에는 여러 타입의 분수를 시전 하는 것임.

샤워하고 침대로 갔더니 나체로 누워 있는 그녀 .. 키스를 하면서 클리에 살짝 손을 올렸는데 이미 젖어 있는 것임 ..

" 뭐야 .. 시작도 안 했는데 젖어 있네 ..?!"
" 오빠랑 지난 번에 했던게 생각나서 .." 

ㅎㅎ

일단 클리를 가볍게 약 올려 주고, 본격적으로 보빨을 할려구 마음 먹었는데 ..
이런 ,,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러 주는 것 만으로도 질질 싸는 거임..
오래 할 생각은 없었는데 그 모습이 재밌어서 5분여를 만졌는데 1분 간격으로 싸는 그녀 ..

드디어 보빨 시작 ..
빠는 동안 내입에 줄줄 싸대는 그녀 ..
이번에는 내 특기인 츄르릅촵촵 .. 츄르르촵촵 ..
빨기 신공으로 클리를 빨아주니 .. 맙소사 ..
퍽 .. 소리가 나면서 질구에서 대포 터지듯이 물이 터져 나오는 것임. 이것두 두 세번 ..

제발 ㅈㅈ를 넣어 달라는 그녀를 여성상위로 올려 태웠는데 ..
어디서 배웠는지 요분질이 그냥 .. ㅎㅎ 딱 AV에 나오는 배우 수준 ..
내 위에 올라타서 꽂아 놓고 앞뒤로 흔들다가 싸고 .. 위아래로 펌핑 하다가 또 싸고 ..

두번째는 내가 옆치기로 시작 했는데 펌핑 하는내내 곧츄가 뽑혀 나올 만큼 뿜어 대는 그녀 ..
마지막엔 정상위로 달리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ㅋ

두번의 달림이후 정신을 차리고 보니 ..
모텔방의 침대를 다 적시다 못해 방바닥 까지 물이 흘러 있고
옆치기로 할때 뿜어진 그녀의 물이 벽에도 튀어 있고 , 아주 생 난리가 아님.ㅋ

아주 간만에 만난 21 살짜리 대박 분수녀 였음 ㅋ
(그냥 평범하게 생긴 통통과 스타일이란게 아쉽긴 했지만)

다음에 또 만날 것을 기약하고 빠이빠이 함.

ps: 언젠가 ..분수는 그냥 오줌이라고 했던 멍청한 의사에게
꼭 한번 소개해 주고 싶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76 편의점 알바하다가 ㄱㅅ부터 ㅂㅈ 까지 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6.03.26 289
8075 친구 마누라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3.26 499
8074 이거 2년전에 올라온 웹툰인데 소름이..... ㅇㅓㅂㅓㅂㅓ 2016.03.26 160
8073 사내불륜(추가내용) 썰 ㅇㅓㅂㅓㅂㅓ 2016.03.26 245
8072 비오니까 생각나는 포장마차ㄴ ㄸ먹은 썰 2 ㅇㅓㅂㅓㅂㅓ 2016.03.26 130
8071 발 페티쉬 생기게 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3.26 121
8070 ㅅㅅ부터 시작한 나와 내 여자친구 썰 ㅇㅓㅂㅓㅂㅓ 2016.03.26 236
8069 필리핀 유학중 청소부랑 ㅅㅅ한 썰 1 gunssulJ 2016.03.25 235
8068 어플로 가출년 애인을 빙자한 섹파한 썰 2탄 gunssulJ 2016.03.25 112
8067 어제 길에서 동갑여자애 번호딴 썰 gunssulJ 2016.03.25 56
8066 토끼 썰 gunssulJ 2016.03.25 75
8065 여우 언니들의 승부기술 gunssulJ 2016.03.25 103
8064 회사 김치ㄴ 울린 썰 참치는C 2016.03.25 92
8063 우리 외삼촌 인생역전 .ssul 참치는C 2016.03.25 150
8062 오늘 편의점에서 있었던 이불빵빵 썰 참치는C 2016.03.25 46
8061 3년전 친구여자 따먹은 썰 참치는C 2016.03.25 287
8060 피방 알바누나랑 썸탄 썰 gunssulJ 2016.03.25 102
8059 아르메니아 여자 먹은 썰 gunssulJ 2016.03.25 836
8058 고2때 여친이랑 2시간동안 키스하고 섹스한썰 gunssulJ 2016.03.25 289
8057 고1 따먹은 썰 3 gunssulJ 2016.03.25 26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