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대단한건 아니구....남친이랑 공강시간에 둘다 급 꼴려서 파ㅋ워ㅋㅅㅅ를 하게되어뜸 하는데 내가 남친한테 ㅍㄹ를 해주다가 문뜩 물어봐찌. 여보는 내가 입으로 해듀는게 죠아? 아님 자기위로하는게 죠아? 하니깐ㅋㅋㅋㅋㅋ 당연히 너가 해주는게 좋지. 이럼. 근데 남틴이 혼자하는게 불현듯 너무 보고싶은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보여달라니깐 아우 그걸 왜...하면서 내가 아무말못하게 격한 ㅇㅁ를 하기시작함 나는 막ㅋㅋㅋ보고싶은 의지때문에 막 학학거리면서 여보오...여보 혼자하는거 보여줘어엉...이래뜸 결국 내가 win! 꺄르를르루루루ㅡ를그ㅡ그르르르
남치니가 휴 하더니 누워서 자기 애기(우리는 남틴 거기를 애기라고 부름ㅋㅋㅋㅋㅋ그래서 ㅂㄱ하면 "우옹! 애기화나쪄용? 애기 저요저요 해쪄요?" 막이럼ㅋㅋㅋㅋㅋㅋㅋ)를 ㅍㅅㅌ질 하기 시작함 아...진짜....후...부끄럽다....막이러면섴ㅋㅋㅋㅋ 그러다 문득 나한테 여보 신음소리 좀 내줘봐 흥분되게 이럼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는 옆에서 온갖 아양교태신음 뿌잉뿌잉......ㅋㅋㅋㅋ남틴의 ㅍㅅㅌ질이 격해지면서 남친특유의 그렁그렁한 낮은 신음이 나오고 나는 그거 보고 더 흥분 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이 약간 손을 털듯이? 세게 움직이더니 싼다...하는 소리와 함께 ㅅㅈ함. 아 남친 표정 개섹시.....그냥 그 순간 남친의 ㅈ을 뜯고싶었음....뭔가 그런충동질이 들었음ㅋㅋ 튼 감상평을 말하자면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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