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번째 여친이랑 많이하고
자신감이 꽤 올랐던 24살때 였음
소개팅으로 20살 두번째 여친을 만났쥐
일단 남자는 연애 1회하면
0회때랑은 확 달라짐 거기서 거기거든
외식장소 좋아할만한 장소 멘트 진도빼기
등등
할거 기억안나고 그러면 전여친한테 배운거
시도한거 하면 잘먹히고 결국
전여친이랑 갔던 펜션 근처 다시감 ㅋㅋㅋ
놀러가기전날 여자들은 옷고르고 하자나
뭐 있나 ㅋㄷ 3개 챙기고 혼자 침대에서
테크닉 연습함 베개잡고 ㅋㅋㅋ
암튼 ㄱㄱ했는데
잘때 걔가 아래를 허락 안하는거임
뭐 이런 여행가자 카면 암묵적인 ok인데
그당시 걔가 참 순수했는지 도중에 아니다 싶었는지
30분은 실랑이를 했다
배 부르르르 불면서 히히 거리며 알았다 안할게
하묜서 장난치다가 얍 벗길라 하면 오빠 제발
이러고 포기한듯하면서 누워서 키스만 하다가
호잇 거리면서 거기 손넣으면 또 잡고
참 난감하더라 사랑한다고 하기도 하고
근데 아직 좀 그렇단다 무섭기도하고
그래서 내가 이해한다 오빠가 미안해 하면서
장난으로 그럼 나 ㄱㅅ에 얼굴 묻고 자도되냐고
하니까 왜그러냐 그러더라
근데 결국 그렇게 자는척했다 서로 안고
그러다 키스하고
1시간쯤 그지랄함 키스하고 ㄱㅅ빨고
공격하고 막고
그러다 넘 답답해서 진짜 삼일한 힘으로
팬티 걍 벗겼다 막 울라 그러더라
여자 특유의 막 떼쓰는 말투 있잖아
그리고 다리 사이로 몸 넣고 계속 키스하고
했다 결국 그담은 정복했지
하면서 울기까지 했는데
미안하긴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제일
짜릿했던 기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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