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적 나이트 많이 갔었는데...
나이트에서 29살 먹은 의사 만났었다.
첨엔 자기 병원에서 일한대서 간호조무사인줄 알고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애프터 몇번 하니까 자기 어디 병원에 일하는 의사라고 말하더라.
곧 개원할거라고 ㅋㅋ
병원월급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집이 워낙 잘살아서
모텔안가고 맨날 호텔로 다니던 기억 난다 ㅋㅋㅋ
그때 내 나이가 좀 어려서 결혼 전제로 만나긴 부담되서 나중에 헤어졌는디 가끔 생각남
아 그리고 조낸 웃겼던게 ㅇㄷ였음...
세달간 감질맛나게 손만잡다가 술마시고 겨우 했던 기억나네...
ㅇㄷㅇㄷ 해도 역시 ㅎㄷ가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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