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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업소녀 먹은 썰

먹자핫바 2016.03.22 17:01 조회 수 : 933

얼마전 일인대여 친구따라 아가씨 있는 노래방을 갔어여
일반 노래방은 아니고 고정 아가씨가 있는 업소였는대...
처음에 양주를 시키고 조금후에 아가씨 5명이 들어와서 초이스를 하더군여 
우리는 4명이었거든여ㅋ 친구들이 다 고른후에 남는년 골라야겟다하고
냄비들을 친구들에게 양보했어여ㅋ 그리고 남은년 두명중 한명이 갠찮아서 선택했는대
나이를 물어보니 30살이더군여 제가 좀 손버릇도 심하고 한대ㅋ
저한테 잘못 걸린듯ㅋ 제 친구들은 순진해서 터치도 못하고 열창만 하더군여 
제 옆에 앉고나니 성욕이 발동하더군여 일단 양주한잔 들이키고 키스를 했습니다
간질맛나서 업소녀에게 2차 나가자고 했습니다..이년이 자기는 2차 안나간다내여ㅋ
속으로는 욕을하며 양주한잔 들이키고 성욕을 참고 있는대 이년이 화장실간다더군여
그래서 따라나가서 기습 키스와 애무를 햇습니다..그리고 한마디햇죠 지금 나랑 나가자고ㅋ
근대 이년이 자기는 2차는 나간적도 없고 죽어도 안나간다는군여ㅋ
이년도 내가 맘에 들엇는지 돌려말하기를 밖에서 개인적으로 만나고싶다고 ㅋ
그래서 전화번호 받아서 저장을하고 다음 기회를 노렸지요
그러고는 집에갔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년 못먹은게 생각나서 카톡을 보내봤습니다.
카톡 보내자마자 칼답장이 오더군여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업소녀에게 오늘 만나자고 답장을 보냇는대
흔쾌히 승락을 하더군여 마음속으로 내가 너 꼭 따먹는다 다짐을 하고 
약속장소에 나갔습니다ㅋ 제가 사는 도시가 좀 좁아서 아는사람 이라도 만날까봐 
차에 태우고 그냥 동네 공원 으슥한곳에 차를 세웠지요ㅋ
저의 엄청난 말빨로 업소녀를 꼬시기 시작햇지요ㅋ
잘하면 이년을 돈 안들이고 많이 먹을수도 있겠다 생각을햇지요
업소녀에게 현란한 말빨로
저 왈: 나는 니가 좋아졋고 너랑 사귀고싶다ㅋ(솔직히 따먹고싶은거)
그러고는 업소녀를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2틀뒤 다시 업소녀를 만낫지요 우리는 모모해수욕장에 조개구이를 먹고
돌아오는길에 휴게소에 잠깐들러 물을빼고 가자는핑계로 휴개소에 잠시 정차를햇지요
이 주체할수없는 성욕 !!오늘은 왜 또 짧은치마를 입고 가슴라인이 들어나는 옷을입어서 나를 흥분하게하는지ㅋ
차 정차하자마자 키스와 애무를 하며 의자를 뒤로 젖혓습니다..
근대 이년이 거부는 커녕 신음을 내며 느끼는 거예요ㅋ
그래서 대놓고 모텔가자고 이야기를 햇지요
근대 이번에 안간다고 팅기는거예여 그래서 또 젖이고 보지고 할거없이 막 만져댓지요
모텔가자고 여러번 말한끝에 승락을해서 3만원짜리 긴밤 모텔을 들어갔지요ㅋ
들어가서 샤워후 나와서 가운을 벗기는대 업소녀 치고는 ㅂㅈ가 너무 깨끗했어여(핑보였습니다ㅋ)
그래서 이게 왠떡이냐하고 얼른 올라타서 애무후 삽입을하는대 쪼여서 그런지 잘안들어가대여ㅋ
(진짜 2차 안나가는게 맞는듯ㅋ)
폭풍 애무후 폭풍섹스를 했지요ㅋ
업소녀 하는말이 나같이 피스톤운동 빠른남자는 태어나서 처음 본답니다ㅋ
제 피스톤운동 스피드로 말씀드리자면 1초에 허리 3번움직일정도로 빠른 속도ㅋ
나중에는 업소녀가 하는말이 아래 화상입을거 같다고 하더군여ㅋㅋㅋ
그후로 3일에 한번씩 섹스만 했습니다ㅋ 그러고는 한달후 업소녀가 먼저 그만만나자고 하대여ㅋ
무슨말을 꺼내서 그만 만나야하는지 고민했었는대ㅋ
업소녀 덕분에 성욕은 많이 해소가 된듯해여ㅋ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니 조금 아쉽긴하내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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