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보증금 500/31이던 원룸
100/35로 들어감.
LPG에 4평 간신히 될 것 같은 방에
부엌 화장실이 있었다
잘 알아보지도 않고 당장 급한 마음에
나와서 살긴 살았는데...
일단 무척 추웠다. ㅠ
손이 시려서 내놓기 어려울 정도로
보일러를 돌려도 한참을 돌려야
간신히 살만한 듯 했다
그리고 벽지에 곰팡이가 피었다
가을 겨울에...
그리고 모기가 존나 많음
잡아도 끝이 없어
하여튼 처음엔 이런 곳에서 살았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75 | 걸레한테 속고 결혼한 썰 | 참치는C | 2016.04.13 | 320 |
8374 | 10살 연하 만난 썰 2편 | 참치는C | 2016.04.13 | 98 |
8373 | 안마 받으러 갔다가 매니저한테 쫓겨난 썰 | gunssulJ | 2016.04.12 | 86 |
8372 | 썰게인들은 오피녀 같은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참치는C | 2016.04.12 | 56 |
8371 | 포경수술하고나서 실밥 터진 썰 | gunssulJ | 2016.04.12 | 1051 |
8370 | 옛날 군대 일병 시절 간부가 부대 내에 있는 지 집 빌려준 썰 | gunssulJ | 2016.04.12 | 62 |
8369 | 대딩1이 자취하는 직딩 침고이게한 썰_2 | gunssulJ | 2016.04.12 | 74 |
8368 | 강남 밤사 썰 | gunssulJ | 2016.04.12 | 329 |
8367 | 친구 여동생 먹은 썰 | gunssulJ | 2016.04.12 | 538 |
8366 | 추석때 이성에게 문자보낸썰 | gunssulJ | 2016.04.12 | 36 |
8365 | 알바하면서 오는 나의 힐링 여신들 | gunssulJ | 2016.04.12 | 110 |
8364 | 술자리에서 왕게임하다 여자 도망치게 만든 썰 | gunssulJ | 2016.04.12 | 250 |
8363 | 군바리때 안마방 간 썰 1 | gunssulJ | 2016.04.12 | 234 |
8362 | [펌] 항상 생각나는 여자.ssul | gunssulJ | 2016.04.12 | 200 |
8361 | [썰] 라이터로 제모하다 좆됐던 썰.ssul | gunssulJ | 2016.04.12 | 75 |
8360 | 회사 여직원과의 S 다이어리 2 | gunssulJ | 2016.04.11 | 232 |
8359 | 여자애 똥침으로 피똥싸게했던 썰 | gunssulJ | 2016.04.11 | 679 |
8358 | 군대에서 ㅅㅅ한 썰 | gunssulJ | 2016.04.11 | 698 |
8357 | 현대백화점 갔다가 경쟁사 산업스파이 오인받은.ssul | 먹자핫바 | 2016.04.11 | 62 |
8356 | 폰섹한 썰 | 먹자핫바 | 2016.04.11 |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