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 이맘때였습니다.
홍대근처에서 헌팅을 하고있던중에 지나가는 착해보이는 여자한테 말걸기 성공.!
웃음이 많고 . 볼륨이 있엇으며 키는163정도 나이는20살에 얼굴은 비풀 이였습니다
길거리에서 담배한대피자고 말을걸고 .담배를 피면서 이런저런이야기 나누다가 어쩌다보니
그여자애 남자칭구얘기가 나왔습니다
제 주특기가 색드립이므로 남자칭구 몇쌀이야?에서 시작하여
남자칭구 신체사이즈...그러다가 남자칭구가 잘 해주냐고..
밤에 .. 그런얘기까지 나누게 돼었습니다..
그여자애는 별루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ㅈㅔ가 그랬죠 기술이 없어서 그렇다구..오빠가 가르쳐줘야겠다고.ㅎㅎ
점점 우리의대화는 야하게 흘러갓고.ㅗ
결국 비디오방으로 들어갓고...
전..29살에 꿀같은20살의 분홍색 슴가와 꽃 버지 를 만끽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10분도 안되서 쌌음.--
그러고는 서로 쿨하게 헤어졌죠(연락쳐안딴거 후회함)
갑자기 그떄의생각이 나서.. 썰 풀었음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79 | 목욕탕 사장이 말하는 여탕 풍경 썰.ssul | gunssulJ | 2016.04.18 | 190 |
8478 | 펌) 남자친구의 성지식에 깜짝 놀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4.18 | 148 |
8477 | 캐나다 사는 호구다 생활 말해준다.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4.18 | 74 |
8476 | 첫 여자친구 사귀었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4.18 | 31 |
8475 | 바에서 알바하는 누나랑 신세계 체험한 ㅅㅅ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4.18 | 477 |
8474 | 나 중딩 때 학원에서 있었던 ssul | 동치미. | 2016.04.17 | 81 |
8473 | 고2때 버스에서 있었던 썰 | 동치미. | 2016.04.17 | 109 |
8472 | 26살에 32살 누나집 감금 썰 | 동치미. | 2016.04.17 | 192 |
8471 | 필리핀 ㅅㅅ관광 후기 썰 | 먹자핫바 | 2016.04.17 | 540 |
8470 | 울릉도에서 노숙하고있는 썰.ssul | 먹자핫바 | 2016.04.17 | 52 |
8469 | 우리 애비썰좀 풀자. | 먹자핫바 | 2016.04.17 | 37 |
8468 | 업소녀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6.04.17 | 268 |
8467 | 꽃뱀한테 당할뻔한 썰 | 먹자핫바 | 2016.04.17 | 52 |
8466 | 헌팅가서 간호사녀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16.04.17 | 270 |
8465 | 유딩때 ㅂㅈ구경 실컷한 썰 | 참치는C | 2016.04.17 | 287 |
8464 | 여동생 친구 ㄸ먹은 썰 1 | 참치는C | 2016.04.17 | 277 |
8463 | 300일 앞둔 여친이랑 헤어졌다.Ssul | 참치는C | 2016.04.17 | 41 |
8462 | 23살때 여친과의 첫경험 썰 | 참치는C | 2016.04.17 | 210 |
8461 | 알바하다가 만난 누나랑 잔 썰 | 먹자핫바 | 2016.04.17 | 181 |
8460 | 성당에서 있었던 썰 .DC | 먹자핫바 | 2016.04.17 | 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