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 이맘때였습니다.
홍대근처에서 헌팅을 하고있던중에 지나가는 착해보이는 여자한테 말걸기 성공.!
웃음이 많고 . 볼륨이 있엇으며 키는163정도 나이는20살에 얼굴은 비풀 이였습니다
길거리에서 담배한대피자고 말을걸고 .담배를 피면서 이런저런이야기 나누다가 어쩌다보니
그여자애 남자칭구얘기가 나왔습니다
제 주특기가 색드립이므로 남자칭구 몇쌀이야?에서 시작하여
남자칭구 신체사이즈...그러다가 남자칭구가 잘 해주냐고..
밤에 .. 그런얘기까지 나누게 돼었습니다..
그여자애는 별루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ㅈㅔ가 그랬죠 기술이 없어서 그렇다구..오빠가 가르쳐줘야겠다고.ㅎㅎ
점점 우리의대화는 야하게 흘러갓고.ㅗ
결국 비디오방으로 들어갓고...
전..29살에 꿀같은20살의 분홍색 슴가와 꽃 버지 를 만끽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10분도 안되서 쌌음.--
그러고는 서로 쿨하게 헤어졌죠(연락쳐안딴거 후회함)
갑자기 그떄의생각이 나서.. 썰 풀었음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148 | 귀신] 친구가 의경시절 겪었던 일 | 참치는C | 2016.04.01 | 76 |
| 8147 | 고딩때 여자애 패서 벌받은 썰 | 참치는C | 2016.04.01 | 50 |
| 8146 | 좆이 굵으면 생각지도 못한 조개가 따라온다 2 | 먹자핫바 | 2016.04.01 | 432 |
| 8145 | 새해에 친척들 엿맥인 썰 | 먹자핫바 | 2016.04.01 | 24 |
| 8144 | [자작주의]처음으로 가위 눌렸던 썰.manhwa | 먹자핫바 | 2016.04.01 | 22 |
| 8143 | 존나 잘나가는 누나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16.04.01 | 285 |
| 8142 | 재수 실패해서 우울증 심각하게 온 썰 2 | 참치는C | 2016.04.01 | 20 |
| 8141 | 일본애 사귈거같은 썰 | 참치는C | 2016.04.01 | 23 |
| 8140 | 계단 올라가다가 창문으로 옆집 미시 본 썰 | 참치는C | 2016.04.01 | 108 |
| 8139 | 펌]피아노 선생님 가슴만진.ssul | 먹자핫바 | 2016.04.01 | 121 |
| 8138 |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3 내이야기 | 먹자핫바 | 2016.04.01 | 46 |
| 8137 | [썰] 예비형수랑 한.ssul | 먹자핫바 | 2016.04.01 | 194 |
| 8136 | 택시 불만 존나게 많다 .ssul | 먹자핫바 | 2016.03.29 | 39 |
| 8135 | 아들! 공부는 잘하고 있는거지? | 먹자핫바 | 2016.03.29 | 54 |
| 8134 | 복학하면 여친생길줄 알았는데 알바하면 여친생길줄 알았는데 | 먹자핫바 | 2016.03.29 | 42 |
| 8133 | 펌) 본의 아니게 성추행한 썰 | 참치는C | 2016.03.29 | 99 |
| 8132 | 청량리에서 빠구 먹어본적 있냐 | 참치는C | 2016.03.29 | 152 |
| 8131 | 전쟁기념관에서 있었던 썰 | 참치는C | 2016.03.29 | 59 |
| 8130 | 예비군 훈련에 모자 잘못 쓰고간 썰.jpg | 참치는C | 2016.03.29 | 57 |
| 8129 | 여친 회사에서 ㅅㅅ한 썰 3 | 참치는C | 2016.03.29 | 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