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마음에 행복나무를 심어

     
             &nbs p;            /청담 장윤숙


사랑하는 사람이여 지난날
천둥번개 으르렁거리던
어둠이 가고 첫사랑 고백처럼
다가오는 가슴 설레이는 하루
어스름이 사라지고 여명이 밝았어요.


이른 새벽 밤 하늘에 떠 있는
샛별을 보고 맑고 밝고 환한
절대 긍정의 생각을 담아
각자의 마음밭에 행복나무 한 그루 심기로해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맑은 하늘가에
행복한 미소로 멤을 돌까요
생각만 해도 절로 안개꽃 무리
환한 미소가 떠 올라 기분이 좋아짐을 느낌니다.


저마다 깊은 가슴에 품어온  행복나무에
고운 이름을 써서 가지에 매어달아
소중한 존재의 가치를 알게하며
좋은 생각을 담은 밝은 햇볕을 쪼여주고
긍정의 물을 부어 튼실하게 자라도록 하며
밝고 맑고 환한 신선한 바람을 쐬여 주기로해요.


못된 생각의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지켜보며
큰 정성을 들어야겠지요
행복나무가 튼실하게 자라
푸름으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넉넉하고 무성한 여름을 후회없이
보낼때 얼굴가득 기쁨의 미소를 머금고
지난날을 생각하며 인내했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많이 행복해 하기로해요.


지금 이순간이 고되고  지칠지라도
정상을 향해 나가는 고된 날들을
인내하는 비젼을 향해 달려가는
멋진 우리가 되기로 해요
독수리의 힘찬 날개짓 처럼 하늘높이 비행하는
그날까지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55 여자 ㅊㅈ와 원룸 계약하러 갔던 썰 썰은재방 2016.04.22 142
8554 소개받고 만났는데 알고보니 애둘있는 유부녀 만난 썰 1 썰은재방 2016.04.22 112
8553 만원 없어서 ㅅㅅ못한 썰 썰은재방 2016.04.22 112
8552 근거리 어플로 단타친 썰 썰은재방 2016.04.22 79
8551 키스방 갔는데 아는 누나 나온 썰 먹자핫바 2016.04.21 351
8550 오래전에 헌병대에 끌려갔던 .ssul 먹자핫바 2016.04.21 51
8549 태국마사지 원장과의 썰 먹자핫바 2016.04.21 474
8548 오늘 건축학개론 찍고 온 썰 2 먹자핫바 2016.04.21 47
8547 [노잼, 썰주의] 와.... 시바... 무섭다... ㄷㄷㄷ.ssul 먹자핫바 2016.04.21 73
8546 초딩때 바람의나라 해킹으로 재벌급 유흥을 즐김.ssul 썰은재방 2016.04.21 93
8545 도서관에서 썰 3 (완) 썰은재방 2016.04.21 237
8544 대륙에 대한 시각이 바뀐 썰 썰은재방 2016.04.21 80
8543 고1때 여자 쌤집가서 홈런친 썰 1탄 썰은재방 2016.04.21 353
8542 펌) 인생역전 썰 동치미. 2016.04.21 102
8541 첫경험 어릴적 급하게 먹다가 충격받은 썰 동치미. 2016.04.21 214
8540 유부남의 아이를 가졌습니다..미치겠어요 동치미. 2016.04.21 1561
8539 연하남 사귄 썰 동치미. 2016.04.21 173
8538 양다리 들킨 썰 동치미. 2016.04.21 92
8537 무서운 첫경험 썰 동치미. 2016.04.21 373
8536 대학선배 여친 먹은 썰 2 동치미. 2016.04.21 33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