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필히 챙겨준다
퇴근하고 오면 안마 해준다
아침에 밥먹는데 와이프가 식탁밑으로
기어들어가드만 내바지 벗겨서 사까시 해주더라
난 동요하지도않고 밥먹었지
그렇게 물빼준다
나 바람피지 말라고
출근하기전에 물빼줌 ㅇㅇ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982 | 혐주의) 새벽에 팬티에 지린썰 .ssul | 참치는C | 2016.07.14 | 200 |
| 23981 | 전 여친이랑 집 문앞에서 한 썰 | 먹자핫바 | 2016.06.21 | 200 |
| 23980 | 새벽에 집가다 카ㅅㅅ 본 썰 | 썰은재방 | 2016.06.12 | 200 |
| 23979 |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8 | 먹자핫바 | 2016.05.31 | 200 |
| 23978 | 고딩때 자취하던 친구랑 달달썰 | 썰은재방 | 2016.05.10 | 200 |
| 23977 | 어느 한 복숭아 농사꾼 아들래미가 느낀 서리에 관한 썰.hantan | 먹자핫바 | 2016.04.28 | 200 |
| 23976 | 섹스파트너 | 먹자핫바 | 2016.03.19 | 200 |
| 23975 | 흥분하면 욕하는 여친 썰 | 썰은재방 | 2016.02.29 | 200 |
| 23974 | 유니클로에서 여대생 팬티 본 썰 | 참치는C | 2016.02.21 | 200 |
| 23973 | 친한여자애와 그친한친구랑 걔네 자취방에서 3탄 | 참치는C | 2016.02.13 | 200 |
| 23972 | 6년 사귄 여자친구 썰 | 먹자핫바 | 2016.01.08 | 200 |
| 23971 | 랜챗 1세대 경험담 썰 | gunssulJ | 2016.01.07 | 200 |
| 23970 | 같이 알바했던 천사누나 | 먹자핫바 | 2015.11.28 | 200 |
| 23969 | 30살인 내가 헌팅해본 썰 | 참치는C | 2015.11.20 | 200 |
| 23968 | 소개팅 밥집에서 30만원 넘게 써본 썰 | 먹자핫바 | 2015.11.14 | 200 |
| 23967 | 재수하다 중학교때 친구 만난썰.ssul | gunssulJ | 2015.11.11 | 200 |
| 23966 | 어릴때부터 오빠한테 성폭행을 당했어요 | 먹자핫바 | 2024.06.06 | 199 |
| 23965 | 현 여친 걸레.ssul 4 - 헌팅 | 먹자핫바 | 2024.03.30 | 199 |
| 23964 | 나 여잔데 어제 씹돼지남한테 살임미수 당한 썰 | 참치는C | 2022.05.31 | 199 |
| 23963 | 같은 원룸 사는 여자와 썰 1 | 먹자핫바 | 2022.03.03 | 1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