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요즘에는 저기스님이나 계집년들이 저절로 장사 해주는거 같던데

옛날에는 장사하려면 그냥 하루 왠 종일 사람 많은데 가서 뭐 팔아요 뭐 팔아요를 존나게 외치고 다녔잖아

그래서 우리 형이 학원 가면서 나한테 이거 계속 외치고 있으라고 시키더라

씨발 좆같아서 하기 싫다고 하니까 때려서 그냥 했다

근데 씨발 존나 짜증나는거는 그게 아니다

그 케릭터가 아이템만 존나 가지고 있는 창고케릭이였거든

그래서 뭐 팝니다 뭐 팝니다 이라고 외치고 있으니까 갑자기 어떤 씨발 새키가 나 소환하더라고

소환당해서 가보니까 소 네마리한테 둘러 쌓여서 죽고 아이템 싹다 떨구고 

할머니한테 빌고 다시 가보니까 역시나 거기 있더라 씨발새키

씨발 울면서 계속 저 이거 없으면 형한테 맞아 죽어요 이러면서 계속 채팅해서 다시 먹었지만

바람의나라의 나라 넥슨 시발 놈들이 죽으면 박살나는 아이템들 몇개 가지고 있어서

그거는 이미 없어져 있고 그 날 형 와가지고 존나 맞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벌써 10년

진짜 넥슨 씨발 놈들은 그 때부터 개새끼들이었다 

왜 그딴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거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76 아다 떼는 망상한 썰 3(완) 먹자핫바 2016.06.23 63
9775 노래방에서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6.06.23 259
9774 나 여친 생겼는데 6년동안 짝사랑 하던 여자애임 ㅋ 먹자핫바 2016.06.23 45
9773 ㄸㄸ이치고 나서 뒷처리 잘못해서 누나한테 걸린 SSUL 먹자핫바 2016.06.23 64
9772 여고딩 가출한 썰 동치미. 2016.06.23 93
9771 다단계 썅년들 조심해라 ㅅㅂ.ssul 동치미. 2016.06.23 114
9770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3 동치미. 2016.06.23 58
9769 가난한 20대들을 위한 30대의 이야기 동치미. 2016.06.23 73
9768 중2때 여자애들 엉덩이 때린 썰 동치미. 2016.06.23 895
9767 사회 최하층민인데 동정심이 너무 많아서 고민인 SSUL 동치미. 2016.06.23 25
9766 방금전 꼬추 수술 썰 품 동치미. 2016.06.23 138
9765 미용실 누나의 립서비스 썰 동치미. 2016.06.23 254
9764 유학생활 중 만난 그녀와의 썰6 썰은재방 2016.06.22 112
9763 여동생 ㅂㅈ 둔덕 만져본 썰 썰은재방 2016.06.22 1944
9762 본의아니게 3주 금연 실패한썰.ssul 썰은재방 2016.06.22 36
9761 본격 버스에서 머리찍은.SSUL 썰은재방 2016.06.22 29
9760 컴119 수리의뢰해서 22만원 견적나온 썰 참치는C 2016.06.22 42
9759 유흥종사자이야기 2.창녀 참치는C 2016.06.22 260
9758 사촌누나가 ㅇㅁ하는데 느낀 썰 참치는C 2016.06.22 1752
9757 체대 군기잡는거 보고 쓰는 양궁했던 썰.text 썰은재방 2016.06.22 5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