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저기스님이나 계집년들이 저절로 장사 해주는거 같던데
옛날에는 장사하려면 그냥 하루 왠 종일 사람 많은데 가서 뭐 팔아요 뭐 팔아요를 존나게 외치고 다녔잖아
그래서 우리 형이 학원 가면서 나한테 이거 계속 외치고 있으라고 시키더라
씨발 좆같아서 하기 싫다고 하니까 때려서 그냥 했다
근데 씨발 존나 짜증나는거는 그게 아니다
그 케릭터가 아이템만 존나 가지고 있는 창고케릭이였거든
그래서 뭐 팝니다 뭐 팝니다 이라고 외치고 있으니까 갑자기 어떤 씨발 새키가 나 소환하더라고
소환당해서 가보니까 소 네마리한테 둘러 쌓여서 죽고 아이템 싹다 떨구고
할머니한테 빌고 다시 가보니까 역시나 거기 있더라 씨발새키
씨발 울면서 계속 저 이거 없으면 형한테 맞아 죽어요 이러면서 계속 채팅해서 다시 먹었지만
바람의나라의 나라 넥슨 시발 놈들이 죽으면 박살나는 아이템들 몇개 가지고 있어서
그거는 이미 없어져 있고 그 날 형 와가지고 존나 맞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벌써 10년
진짜 넥슨 씨발 놈들은 그 때부터 개새끼들이었다
왜 그딴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거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118 | 안마방 첫경험 썰 | 먹자핫바 | 2015.06.22 | 2357 |
| 61117 | 주갤 근친썰 | 썰은재방 | 2015.07.30 | 2356 |
| 61116 | 중학생때 학교외벽 붕괴시켰던 썰. Ssul | 먹자핫바 | 2024.03.06 | 2355 |
| 61115 | 수련회 가서 한 썰 | gunssulJ | 2023.01.28 | 2355 |
| 61114 | 바이섹슈얼(양성애자) 여친 만난 썰 10 | 동치미. | 2023.01.02 | 2355 |
| 61113 | 미시녀와 타올랐던 썰 2 | gunssulJ | 2023.01.02 | 2355 |
| 61112 | 가위바위보 옷벗기기 했던 철없던 썰 (오리지널) | 참치는C | 2015.07.17 | 2355 |
| 61111 | (출처:야갤)중학교 일진 침먹은 썰 | 참치는C | 2015.06.08 | 2355 |
| 61110 | 여친 남동생한테 걸린 썰 | 동치미. | 2015.03.13 | 2355 |
| 61109 | 술집가서 존나 도도하고 시크한년 ㄸ먹은 썰 1 | 참치는C | 2015.02.23 | 2355 |
| 61108 | [썰] 어릴때 가정부 누나 가슴빨고 보지 빤 썰(여자한텐 조금 그렇지만.....) | gunssulJ | 2019.11.11 | 2353 |
| 61107 | 사촌 누나 썰 | 참치는C | 2017.03.20 | 2352 |
| 61106 | 건강검진때 금식만 해선 안된다. | 동치미. | 2015.01.27 | 2352 |
| 61105 | 사촌 여동생 썰 | 먹자핫바 | 2023.11.15 | 2351 |
| 61104 | 중딩때부터 ㅅㅍ였던 년 썰 | 먹자핫바 | 2024.02.18 | 2350 |
| 61103 | 피아노 학원에서 꼬추까고 돌아다닌 썰.ssul | 참치는C | 2015.08.06 | 2350 |
| 61102 | 기어다니는 여자 썰 | 참치는C | 2015.01.30 | 2349 |
| 61101 | 식당에서 살인범으로 잡혀간썰 .ssul | 먹자핫바 | 2024.03.07 | 2348 |
| 61100 | 고딩 여친이랑 한 썰 | gunssulJ | 2023.04.24 | 2348 |
| 61099 | 편의점에서 친구랑 일본인인척 했다가 개쪽당한 썰 | 먹자핫바 | 2015.02.06 | 2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