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골목에서 애무하는거 본 썰

썰은재방 2016.06.01 19:48 조회 수 : 157

주작은 아니고 기억이라 미화가 약간 되있는 썰임.

한 2,3년 전인가? 

파티락 앤썸이 한창 유행할땐데 올만에 친구들이랑 건대쪽에서 만낫다가 3시? 4시쯤에 집가는길이였음. 

그때는 자취할때여서 어두컴컴하고 좀 무서웠는데 엠피들으면서 안무서운척 가고 있었음.

근데 그때 습관이 있었던게 무서우니까 나도 모르게 골목쪽을 휙휙 보게 되는거였음.

그렇게 골목을 스캔하고 있는데 뭔가 움직이는게 보임 차한대가 주차되있는데, 

그 뒤로 조금씩 막 움직이는게 보여서, 흠칫한담에 지나가면서 좀 자세히 봤는데, 커플이 키스하는거였음. 

그때가 정말 외로울때라 숨어서 몰래 보고있었음.

근데 이게 어두우니까 잘 안보이고 형체만 보임.. 

근데 제대로 안보이니까 좀 더 꼴리는것도 있었음.

한 5분 보고 있으니까 남자가 여자 가슴을 존나 주무름. 

그러니까 살짝살짝 신음소리가 들리는데 오 꼴림.

아마 옷밑으로 존나 주무른거 같았음. 그러다가 밑에쪽으로 손이 슬슬 감. 

여자가 약간 그건 저지하는거 같은데

금방 뚤리고 비비적하니까 신음소리가 계속 남... 

개좋았는데, 한 5분? 그러고 있더니 끝내길래 후다닥 도망옴.

3줄요약
1.골목길에서 애무함
2.가슴ㅂㅈ 젖절히 애무함
3.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86 나 초등학교 시절에 담임이 돈독오른 썰.SSUL 먹자핫바 2016.06.24 30
9785 (브금,약스압) 어릴적 형과의 기억나는 .SSul 먹자핫바 2016.06.24 35
9784 필라테스 강사랑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6.24 299
9783 앞집 혼자 자취하는 여자 훔쳐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6.06.24 119
9782 신림 립다방 후기 썰 ㅇㅓㅂㅓㅂㅓ 2016.06.24 196
9781 v펌]살랑살랑 돛단배 썰 -1- 먹자핫바 2016.06.23 60
9780 29살 사촌누나 마음껏 만진 썰 먹자핫바 2016.06.23 366
9779 23살 아다 뗀 썰 먹자핫바 2016.06.23 125
9778 오늘 전철역 쩍벌녀 본 썰 먹자핫바 2016.06.23 131
9777 여친이 빠는 걸 너무 좋아한 썰 먹자핫바 2016.06.23 213
9776 아다 떼는 망상한 썰 3(완) 먹자핫바 2016.06.23 63
9775 노래방에서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6.06.23 259
9774 나 여친 생겼는데 6년동안 짝사랑 하던 여자애임 ㅋ 먹자핫바 2016.06.23 45
9773 ㄸㄸ이치고 나서 뒷처리 잘못해서 누나한테 걸린 SSUL 먹자핫바 2016.06.23 64
9772 여고딩 가출한 썰 동치미. 2016.06.23 93
9771 다단계 썅년들 조심해라 ㅅㅂ.ssul 동치미. 2016.06.23 114
9770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3 동치미. 2016.06.23 58
9769 가난한 20대들을 위한 30대의 이야기 동치미. 2016.06.23 73
9768 중2때 여자애들 엉덩이 때린 썰 동치미. 2016.06.23 895
9767 사회 최하층민인데 동정심이 너무 많아서 고민인 SSUL 동치미. 2016.06.23 2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