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나보다 두살 어린 동생이랑 알약먹는거로 배틀했다
그러다가 시발 내가 빡쳐서
나는 칸쵸도 먹는다고 그러고 꿀꺽 삼켰는데
늬믜 목에 걸린거
그래서 시발 소리도 안나오고 몸짓으로 물 가져오라고 동생한테 지랄해서 물을 먹었는데 못삼키고 계속 흘러내리더라
이게 더 좆같은거는 숨은 들이킬수 있는데 못내쉬겠음 레알 폐 터질뻔함
그러다가 죽기직전에 혼신의 힘을다해서 삼키니까 그때서야 갑자기 쑥 하고 내려가더라......구사일생
시발 그다음부터 나와 내 동생은 그날을 ***(내이름) 뒤질뻔한날로 매 년 기리고있다
그리고 항상 그날은 동생이랑 퍼포먼스로 칸쵸랑 맥주먹음
참고로 그날은 7월21임
너네들은 시발 같잖은 허세부리면서 쓸데없는짓 하지 말아라 죽는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16 | 친구의 고민. | 동치미. | 2016.06.25 | 25 |
9815 | 랜챗남한테 따먹힐뻔한 썰 | 동치미. | 2016.06.25 | 92 |
9814 | 군대 악질고참이 내친구. ssul | 동치미. | 2016.06.25 | 39 |
9813 | 개멸치 헬스 한달하고 느낀점 썰.txt | 동치미. | 2016.06.25 | 92 |
9812 | 휴가때 엄마 친구 딸 먹은 썰 | 동치미. | 2016.06.25 | 563 |
9811 | 하루 5번은 가능했던 내 이십대 썰 | 동치미. | 2016.06.25 | 132 |
9810 | 직업여성 꼬셔서 ㅅㅅ한 썰 | 동치미. | 2016.06.25 | 179 |
9809 | 오늘 면접갔던 썰 | 동치미. | 2016.06.25 | 33 |
9808 | 보징어 만난 썰 | 동치미. | 2016.06.25 | 101 |
9807 | 누나와 거실에서 해버렸습니다 | 동치미. | 2016.06.25 | 421 |
9806 | 과자 얻어먹은 썰.ssul | 동치미. | 2016.06.25 | 24 |
9805 | 존예 여고생에게 휴지 빌려준 썰.ssul | 참치는C | 2016.06.25 | 91 |
9804 | 일본녀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6.06.25 | 239 |
9803 | 술집화장실에서 모르는 여자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6.06.25 | 293 |
9802 | 사이비종교인한테 삥뜯긴 썰.txt | 참치는C | 2016.06.25 | 25 |
9801 | 랜덤채팅에서 맘에드는 여자 만났던 썰 | 참치는C | 2016.06.25 | 46 |
9800 | 과외쌤 팬티 빨아본 썰 | 참치는C | 2016.06.25 | 380 |
9799 | ㅅㄲㅅ방 여자의 증언 | 참치는C | 2016.06.25 | 198 |
9798 | 수련회에서 존나 창피당한 .ssul | gunssulJ | 2016.06.24 | 68 |
9797 | 펌) 마누라가 데리고 온 포메라니안 1년 키운 썰 | 먹자핫바 | 2016.06.24 |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