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평화롭게 야간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던 병신이다.
굶주린 나는 사바나평원의 하이에나처럼 폐기음식을 발견하고 존나 우걱 우걱 쳐먹고있었다
아 ! 그런데 편의점 알바하면서 제일 젿 새끼 리스트 2위에 드는 술취한 손님이 나타났다.
비틀비틀 거리면서 진열상품 존나 파.궤하거나 토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진열상품하나 건들이지 않고
카운터와서 5000원을 내밀며 물건을 사고 남은 거스름돈 1800원을 나에게 다시 주더라.
기분 좋게 감사 하며 받고, 병신마냥 히히덕 뭐사먹을까 하며
카운터에 올려둔 폰을 찾고 있었다.
스마트폰이 범영했다. 아 ! 신이시여 ! (오해하지마라 . 개독아니다)
직감적으로 아! 아까 그 새끼구나! 라는걸 알아 채고 밖으로 신속하게 나갔으나 그 새끼는 종범주영된지 오래였다.
이로써 할부원금52만원남은스마트폰과 1800원의 트레이드는 성사되었다.
이건 240% 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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