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애새끼들 미친듯이 뒤어 다님.
참다참다 형이 올라가서 제발 좀 살려달라 애원.
윗 집주인 우리도 카페트 다 깔고 할꺼 다했다.
애들이 뛰는데 어쩌냐? 시공사 잘못이니 시공사에 얘기하라.
그러고도 몇달을 옥신각신 했음.
형이 레알 개빡쳐서 참다참다 어느날 부터.
베란다에서 담배 3개씩 불 피워 놓고 몇갑 소진.
기적이 일어나 듯 조용해짐.
미친듯이 뛰던 애들이 조용이 걸어다니기 시작.
다시는 소음 없음.
레알 기적.
끗.
결론 - 윗집 부모 ㄱㄱㄲ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63 | 아프리카 BJ랑 ㅅㅅ한 썰 2 | 참치는C | 2016.07.21 | 1502 |
10362 | 숙소 아줌마 썰 | 참치는C | 2016.07.21 | 2219 |
10361 | 새벽에 친구랑나왔다 외로운 미시랑 ㄸ친 썰 | 참치는C | 2016.07.21 | 430 |
10360 | 랜챗하다가 이상한년 만난 썰 | 참치는C | 2016.07.21 | 142 |
10359 | 교회 좋아하는 아줌마한테 악마인척 한 썰 | 참치는C | 2016.07.21 | 233 |
10358 | gs 알바녀 썰 | 참치는C | 2016.07.21 | 203 |
10357 | 짝녀 똥방구냄새 맡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7.20 | 266 |
10356 | 교통사고(?) 난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7.20 | 74 |
10355 | 8년지기 친구 따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7.20 | 1764 |
10354 | 처음으로 남친이랑 ㅅㅅ했던 썰 | 먹자핫바 | 2016.07.20 | 768 |
10353 | 나의 첫경험 자취방 주인아줌마 썰 | 먹자핫바 | 2016.07.20 | 1137 |
10352 | 나 일햇던곳에서 여자애들 팬티본썰.ssul | 먹자핫바 | 2016.07.20 | 238 |
10351 | 고딩떄 첫사랑썰2 | 먹자핫바 | 2016.07.20 | 76 |
10350 | 9살 애기한테 감동먹은 썰 | 먹자핫바 | 2016.07.20 | 57 |
10349 | 수영장에서 만난 그녀 썰 | 썰은재방 | 2016.07.20 | 702 |
10348 | 보ㅈ어 냄새 맡은 썰 | 썰은재방 | 2016.07.20 | 337 |
10347 | 묏등치기 썰 | 썰은재방 | 2016.07.20 | 88 |
10346 | 닭도리탕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 썰은재방 | 2016.07.20 | 551 |
10345 | 내 생애 착한 짓 한 썰.ssul | 썰은재방 | 2016.07.20 | 44 |
10344 | ㅇㄱ바리에서 ㅇ다뗀 썰 | 썰은재방 | 2016.07.20 | 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