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내가 커피집 사장님 아들이여서
주말마다 커피집에서 알바해
근데 하루는 손님중에서 내가 맘에 든다고 번호를 남기고 간 사람이 있었어
ㅋㅋ 그래서 내가 연락했지
그날같이 술을 먹었는데
내가 너무 좋다는거야 ㅋㅋㅋ
근데 내가 약간 술을 많이 먹였어
그리고 모텔을 갈려고 유도하는데
자꾸 안넘어오는거야
하,,,,,,,,솔직히 좀 못생겨서 난 한번먹고 버릴려고했는데
개도 눈치 챘는지 나보고 나는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다고 그러는거야
몸덩이만 그냥 창녀처럼해줬으면 좋겠냐고 그러는거야 나보고
그래서 그때는 존나 사랑한다고 했지
그러니까 그 술집안에서 룸 같은 형식이였는데 내 ㄲㅊ 를 개 맛있게 빨아주고
바로 모텔가서 섹스하고 며칠 연락하고 연락 끊음 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몸매가 유두가 넘 컷어;;;;;;;;;;;;;;;;;
80B인데 지가 가슴 친구중에 제일크다고 자랑하더라,,,,,,,,,,,,,,,,,,
흠 요새한국 여자 80B안되나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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