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아래...양평 부근으로 드라이브를 줄기며, 맛나는 것도 먹고...
백세주도 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나누다..갑자기.. 나.. 노브라 다..ㅋ
이건..바로..고고고고ㅗ...
ㅁㅌ엔 정력강화 오일까지 있더군요..
정말 오래오래 했죠...
그리고 또 다른 날 강원도 횟집..
아래에서 횟감고르고 2층으로 ... 사람이 없더군요.
소주한잔하면서 광어랑, 우럭이랑 그밖에 시끼다시까지 먹다먹다..
호기심이 발동하더군요.. 여친에 팬티스타킹... 중앙으로 상다리 아래로 발가락으로
그곳을 꼬물꼬물..ㅋㅋ
여친..표정 좋은 건지..창피한건지..감을 못잡겠더군요..
바로 옆자리로 가.. ㄱㅅ만지며, 그곳을 만져주니..
그제야 이리저리 둘러보며.. 그만하라 하더군요..
하지만. 그만하면 더 하고 싶다는 것!! ㅎ
얼굴이 빨개진 여친...
바로 근처 ㅁㅌ로 잠시 쉬어가자.. 꼬신 후,
그날도 열심히 했네여.. 올라올때 어찌나 피곤하던지..
여친이 고생한다고 ㅅㄲㅅ 해줘서... 고속도록 중간에 세우고 또 한판..
헐... 그날 정말 힘들었어요~
그후에도 자동차극장, DVD방, 화장실, 아파트 계단, 지하 문닫은 음식점, 영화관, 노래방 등...
추억속 그녀... 그녀가 생각나는 오늘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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