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저기스님이나 계집년들이 저절로 장사 해주는거 같던데
옛날에는 장사하려면 그냥 하루 왠 종일 사람 많은데 가서 뭐 팔아요 뭐 팔아요를 존나게 외치고 다녔잖아
그래서 우리 형이 학원 가면서 나한테 이거 계속 외치고 있으라고 시키더라
씨발 좆같아서 하기 싫다고 하니까 때려서 그냥 했다
근데 씨발 존나 짜증나는거는 그게 아니다
그 케릭터가 아이템만 존나 가지고 있는 창고케릭이였거든
그래서 뭐 팝니다 뭐 팝니다 이라고 외치고 있으니까 갑자기 어떤 씨발 새키가 나 소환하더라고
소환당해서 가보니까 소 네마리한테 둘러 쌓여서 죽고 아이템 싹다 떨구고
할머니한테 빌고 다시 가보니까 역시나 거기 있더라 씨발새키
씨발 울면서 계속 저 이거 없으면 형한테 맞아 죽어요 이러면서 계속 채팅해서 다시 먹었지만
바람의나라의 나라 넥슨 시발 놈들이 죽으면 박살나는 아이템들 몇개 가지고 있어서
그거는 이미 없어져 있고 그 날 형 와가지고 존나 맞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벌써 10년
진짜 넥슨 씨발 놈들은 그 때부터 개새끼들이었다 왜 그딴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거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181 | 영등포 예쁜 아줌마랑 한 썰 | 동치미. | 2019.08.16 | 1785 |
59180 | 엄마 친구 딸이랑 술먹고 ㅅㅅ한 썰 | gunssulJ | 2015.08.02 | 1785 |
59179 | 후배와 디비디방에서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6.15 | 1785 |
59178 | 고딩때 자취하던 친구랑 달달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4.16 | 1785 |
59177 | 오늘 편의점에서 있었던 이불빵빵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16 | 1785 |
» | 바람의 나라 하다 형 한테 존나 맞은 기억.ssul | 먹자핫바 | 2015.02.11 | 1785 |
59175 | 3살 연상의 누나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23.07.19 | 1784 |
59174 | 키스방 일하는 여자랑랑 ㄷㄱ한 썰 | gunssulJ | 2023.01.30 | 1784 |
59173 | 고객과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0.10.21 | 1784 |
59172 | 고딩 동창년이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6.07.21 | 1784 |
59171 | 친구 동생이랑 ㅇㅁ한 썰 | 먹자핫바 | 2015.08.06 | 1784 |
59170 | 고래잡으로 갔다 간호사한테 능욕당한 썰 | gunssulJ | 2015.05.08 | 1784 |
59169 | 옛날에 아는여자에 싸대기 맞을뻔한 썰 .SSUL | 참치는C | 2015.04.14 | 1784 |
59168 | 지금 심경 복잡한 썰.txt | 참치는C | 2015.03.24 | 1784 |
59167 | 학창시절에 여자애가 팬티보여준 썰 | 참치는C | 2022.11.28 | 1783 |
59166 | 고딩때 일진이랑 떡친.ssul | 먹자핫바 | 2019.10.02 | 1783 |
59165 | 초딩때 여자애 덮친 추억 썰 | 먹자핫바 | 2019.07.01 | 1783 |
59164 | 유부녀 처음 먹은 썰 2 | gunssulJ | 2020.09.18 | 1783 |
59163 | 여동생 남친이랑 사가시...목격함...어쩌냐;;; | 먹자핫바 | 2015.04.27 | 1783 |
59162 | 순수한 아ㄷ의 썰 | 참치는C | 2024.03.22 | 17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