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멸치에 약골이었음
집안일과 생활근육으로 다져진 아줌마들보다 더 약한 그런 멸치였는데 이제 헬스 딱 한달됨
한달하면서 중량은 그리크게는건없지만, 그래도 몸에 근육이 붙는다는거 자체가 뿌듯함
첨엔 진짜 운동하고 샤워실가서 거울보면 그냥 빼빼마른게 배만 좀 나와서 이티같았는데,
지금은 기분탓인진모르겠지만 뭔가 좀더 튼튼해진게 눈에보임
분할운동안하고 전신운동하는데 고루고루 힘주면 근육나오고, 근육커지고 이런게 눈에좀들어와서 맘에듦
무엇보다 꾸준히 안빼먹고하는게 젤 중요한듯 ㅎㅎㅎ
아 기분좋다
빨리 근육맨되서 헬스장 평정하고싶다
응원해주세요 성님들
그리고 다른 멸치뉴비들 기죽지말고, 남눈치보지말고 꾸준히하자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74 | 동네 신혼 유부녀랑 썰 | 동치미. | 2016.08.01 | 340 |
10573 | 지나가는 사람한테 맞을뻔한 썰 | 먹자핫바 | 2016.08.01 | 28 |
10572 | 옛날에 친구가 친구하고 애비욕하며 싸운썰.ssul | 먹자핫바 | 2016.08.01 | 19 |
10571 | 아파트에서 ㄸ치다 미시한테 걸린 썰 | 먹자핫바 | 2016.08.01 | 234 |
10570 | 심톡으로 여자ㄸ먹은 후기 | 먹자핫바 | 2016.08.01 | 268 |
10569 | 모텔 훔쳐본 썰 | 먹자핫바 | 2016.08.01 | 201 |
10568 | 말 한마디에 여친이랑 헤어진 썰 .ssul | 먹자핫바 | 2016.08.01 | 45 |
10567 | 편의점 알바녀랑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8.01 | 335 |
10566 | 술집에서 헌팅한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16.08.01 | 55 |
10565 | 담배피는 잔챙이 고삐리들 훈계한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8.01 | 35 |
10564 | 장래희망에 AV배우라고 적어냈던 친구 썰 | 먹자핫바 | 2016.08.01 | 114 |
10563 | 서로 못산다고 속이고 소개팅한 썰 2 | 먹자핫바 | 2016.08.01 | 45 |
10562 | 룸녀랑 일년간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6.08.01 | 160 |
10561 | 나의 슬픈 전여친 ssul | 먹자핫바 | 2016.08.01 | 46 |
10560 | 고전) 이마트에서 푸대접받은 썰 .ssul | 먹자핫바 | 2016.08.01 | 36 |
10559 | 강남 접대받은 리얼 후기 썰 | 먹자핫바 | 2016.08.01 | 222 |
10558 | [썰] 펌]줘도 못먹은.ssul | 먹자핫바 | 2016.08.01 | 88 |
10557 | 남자샤워실에 침범한 여고딩 누나 복수한 썰 | 먹자핫바 | 2016.07.31 | 267 |
10556 | 진격의거인 코스프레하는 여자랑 ㄸ친 썰 | 먹자핫바 | 2016.07.31 | 219 |
10555 | 중학교때 짝꿍 가슴 만진 썰 | 먹자핫바 | 2016.07.31 | 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