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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제목 : 오일마사지 힘들게 만남했던 썰(3부)
주말엔 나도 쉬어야지...빠른 3부 업데이트가 않되어서 미안....^^

 

양쪽 팔 마사지가 끝나고, 그녀는 똑바로 누우라고 말했다.
똑바로 누운 그녀를 보면서 나는 이렇게 말했다.
여 : 이렇게요? 후우....
남 : 네...옆으로 조금 가시고...똑바로요...네..됐습니다.
난 그녀의 발 밑에 그녀를 바라봤고, 그녀도 역시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의
나를 보았다.
서로 부끄럽진 않았지만, 묘한 감정이 흐리기 시작했다. 아마도, 내가 생각했던 그런 생각들...
서로가 원하는 다음 행위들에 대한 기대가 아니었을까...
왜냐하면 우린 충분히 흥분을 하고 있는 중이었으니...
나는 그녀의 다리를 살짝 벌리고 내 허벅지 위에 올려놓았다.
다리와 다리가 만나는 그곳은 너무나 아름다웠고, 충분히 흥분할 만 했다.
그녀의 그곳은 작고 예뻣다. ㅋㄹ는 그리 크지 않았고, 아래의 은밀한 그곳의 면적도 그리 크지 않았다.
경험이 많이 없는 그곳...하지만 많이 경험해 보고싶어하는 그곳...
아직 모자르지만 충분히 채워지고 싶어해지는 그곳...

점점 목표가 가까워지니 나는 빨리 그곳으로 달려가고 싶었다.
나는 서둘러 종아리를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고, 빨리 허벅지 협곡으로 올라갔다.
허벅지쪽 안쪽을 제대로 마사지 하기 위해서 종아리를 접고 내 허벅지 위에 올려놓았다.
안쪽 허벅지를 마시하면서, 그녀의 그곳이 벌려지면서 계속 눈이 가기 시작했다.
양쪽 허벅지를 벌려놓으니, 활짝 열린 그녀의 꽃잎이 내 눈에 들어왔고,
난 그녀의 그곳을 마사지 하기 위해 아니 ㅇㅁ하기 위해서 손에 오일을 듬뿍발랐다.
ㅋㄹ를 살짝 벌리고 손가락을 이용해서 조심스럽게 그녀의 꽃잎과 ㅋㄹ를 마사지 하기 시작했다.
거칠어지기 시작한 그녀의 숨소리가 나즈막하게 들리기 시작했다.
아래쪽의 은밀한 구멍을 만져보니 손가락 끝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샘물이 느껴졌다.
나는 맛보고 싶었지만, 조금더 만져보기로 했다.

손가락으로 계속된 ㅇㅁ로 그녀의 그곳이 약간 커진듯했다. 물도 좀더 흘러나오는듯했다.
나는 ㅋㄹ쪽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와, 손가락으로 그곳을 벌려보았다.

나는 곧바로 입을 대고 햛기 시작했다. 순간적인 액션으로 움찔 놀라는듯한 그녀의 몸짓을 느낄수 있었다.
하지만, 이내 받아드린 나의 입술과 혀....그녀는 좀 더 받아드리고 싶은듯 몸을 나에게 맡겼다.
길지 않은 시간동안 나는 그녀를 흥분시키기 충분했고,나는 곧 일어났다.
나 : 복부와 가슴쪽 마사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 : 하아~ 네에~
그녀의 벌려진 다리를 내 허벅지에서 내리고 다리의 골반을 돌려주고 골반을 풀어주는 마사지를 한후에..
나는 그녀의 다리를 모았다.
닫혀진 조개이에 나는 그녀의 다리위에 걸터앉아 복부마사지를 하기 시작했다.
이따금씩 허리 마사지도 하면서, 그녀의 뜨거워진 육체를 약간 식혀줬다.
하지만 곧 있을 가슴마사지 때문에 식혀질 틈이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이미 뜨거워진 그녀를 보고 있노라면, 나의 참을성도 한계가 다달았다.
복부를 마치고 가슴마사지로 가면서, 그녀의 뜨거움과 나의 뜨거움이 거의 끝을 보는듯했다.
그것은 서로가 피부로 그리고 거친 호흡으로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가슴마사지를 하면서, 손가락 끝으로 ㅈㄲㅈ를 흔들고 비틀면서 흥분을 유도했고,
이따금 가슴윗쪽의 근육을 풀어주며 마사지를 진행하였지만, 이미 ㅇㅁ나 다름이 없었다.
그리고 그녀를 허깅하듯 나는 그녀의 어께를 마사지 해주기 위해서 내 양손을 어께로 가져갔다.
온몸이 1:1로 만나는 시간이었다. 처음으로 그녀를 가까이에서 대면했고, 나와 그녀는 온몸으로 만났다.
아래쪽을 비비면, 그녀의 가슴은 나의 가슴과 만나고, 나는 그녀의 어께를 감싸고 마사지를 하면,
그녀는 거친 호흡으로 내 귀에 속삭여 주었다.
이젠  거의 마사지라기 보다는 온몸으로 해주는 그녀에게 느끼게 해주는 ㅇㅁ였다. 마사지는 온데간데 없듯이....
나 : 어께 마사지를 할때 이렇게 하는것이 제일 좋은 자세에요.
여 : 네....하아...
그녀는 대답을 하고 있었지만, 눈을 감고 온몸으로 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듯이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은 반쯤 열려있었다.
나는 참을 수 없어서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대고 이렇게 말했다.
4부에서 찾아뵙겠습니다. 야옹

 

4부까지 쓰고, 당분간 못쓸듯...ㅠ_ㅠ

미안해...바빠서리...ㅠ_ㅠ 사랑해에..내 팬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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