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저번주 금요일이었을 겁니다..
일 일찍 끝나고 뭐 할까 생각하다가 여친이 생각났습니다.
전 여친에게 전화를 했지요 '뚜루루루 뚜루루루 여보세요~'
여친이 전화를 받고 저는 여친에게 집앞으로 잠깐 나오라고 했습니다.
여친이 나오고 우린 집 근처에서 밥을 먹었어요
커피까지 마시고는 저는 여친을 차에 태우고 여친집에서 우리 집 가는 길에 있는 ㅁㅌ에
차를 댔습니다. 여친이 다행이 아무 말 안하더군요 ㅎㅎ
안에 들어가서 여친이 먼저 엘리베이터를 눌렀습니다.
전 속으로 외쳤죠 '아싸라비아~'
방안에 들어가서 우린 양치질을 하고 저 먼저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제가 씻고 있는데 여친이 노크를 하더군요 ㅎ
'오빠~ 같이 씻자^^' 갑자기 ㄱㅅ이 쿵쾅 거렸습니다.
저는 문을 열었고 여친은 발가벗은채로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는 저를 막 씻겨줬습니다.
특히 ㅈㅈ와 항문을 깨끗이 씻겨주더니 ㅈㅈ를 빨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친이 처음 빨아주는 ㅈㅈ였습니다.
한 2~3분 빨아주니 쌀 것 같아서 빨리 씻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여친을 기다리는데 여친이 씻고 나와서 저에게 다가오네요
그리고는 제 위에 올라와서 진하게 키스를 하고 저는 ㄱㅅ을 빨아주었습니다.
여친 ㄱㅅ은 정말 크고 봉긋 솟아오른것이 예뻤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린 삽입을 시작 했습니다.
여친의 ㅂㅈ에 한참을 박고 나서는 여친의 ㅂㅈ 속에 뜨겁게 쌌습니다. ㅎㅎ
그렇게 몇번을 반복하고 ㅅㅅ는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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