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가족 중 엄마나 형 놀래키는 재미로 놀았는대
숨어있다가 큰소리내기 겁주기 등등
어릴때라 너무 철이없엇는대
엄마랑 형이랑 동내 슈퍼간다길래
난집애있는척하고 몰래 식칼들고 (너무철없엇음)
뒤따라가서 슈퍼갓다가 다시 돌아오는길애 놀래켜야지했는대
그집슈퍼가 딸랑이가 달려서 사람이 들어가고 나오는 소리가들림 그리고 한밤중이였듬,, (8시라 어둡고 침침함)
들어가는 소리를 들엇는대 1~2분만애 딸랑 거리면서 소리가 들리더라 어라? 별거안삿구나하고
칼들고서는
정말 크개 소리지르면서 튀어나오는대
모르는 그냥 젊은 여자가있는거야
막 그여자 자지러지면서 넘어지더라,,
나도 너무놀라서 칼떨어틀이고 죄송합니다 아 ,, 그개
아 아는사람인줄알고 장난칠려다가..
하는대 여자가 울면서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만 계속 그러다가
이제 슈퍼애서 나오는 엄마랑 형이랑 마주쳐서 사과하고 그냥 돌아갔음,,
(칼은 몰래 뒤로 숨겨서 다시 몰래 부엌애 가따놓음)
3줄요약
장난칠려다
모르는여자 놀래킴
확인사살하고 하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39 | 어렸을때 성추행? 당할뻔한 썰 | gunssulJ | 2016.07.30 | 63 |
10538 | 미국에서 슴가 만진 썰 | gunssulJ | 2016.07.30 | 103 |
10537 | 내가 키스방 처자 만났던 썰 1 | gunssulJ | 2016.07.30 | 66 |
10536 | 남친이랑 뜨거웠던 썰 | gunssulJ | 2016.07.30 | 172 |
10535 | 나이트에서 만나 ㅅㅅ까지 한 애 셋 낳은 순천 돌싱녀 썰 | gunssulJ | 2016.07.30 | 248 |
10534 | [썰] 학교에서 딸치다 걸린썰.ssul | gunssulJ | 2016.07.30 | 92 |
10533 | (후다 되고싶어 쓴다)- 여친과의 단둘이 집에서 | gunssulJ | 2016.07.30 | 62 |
10532 | 한번 먹을려고 작업중인 아는 동생 썰 | 먹자핫바 | 2016.07.30 | 73 |
10531 | 전화방 2대1경험담 | 먹자핫바 | 2016.07.30 | 126 |
10530 | 예전에는 안마방 자주갔는데 지금은 립까패 가는 썰 | 먹자핫바 | 2016.07.30 | 89 |
10529 | 여친 회사에서 ㅅㅅ한 썰 1 | 먹자핫바 | 2016.07.30 | 169 |
10528 | 여고딩한테 욕먹은 썰 | 먹자핫바 | 2016.07.30 | 43 |
10527 | 스쳐갔던 인연 1-4 | 먹자핫바 | 2016.07.30 | 42 |
10526 | 사장 부인이랑 ㅅㅍ된 썰 | 먹자핫바 | 2016.07.30 | 499 |
10525 | 고딩떄 첫사랑썰 | 먹자핫바 | 2016.07.30 | 23 |
10524 | 어제 노래방에서 | gunssulJ | 2016.07.30 | 70 |
10523 | 버스에서 모르는 여자한테 뽀뽀받은 썰 | gunssulJ | 2016.07.30 | 94 |
10522 | 라이딩 할때 카ㅅㅅ본 썰 | gunssulJ | 2016.07.30 | 118 |
10521 | 과에서 여자동기들한테 이미지 좆병신된 .ssul | gunssulJ | 2016.07.30 | 37 |
10520 | 1살 연상 돌싱녀 만나본 썰 2 | gunssulJ | 2016.07.30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