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6달 정도 전부터 다니는 미용실이 있습니다..
머리도 잘 다듬어주고 하지만 역시 남자는 이쁜 미용실누나들 보러가는맛에
미용실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도 그 미용실 누나가 참 색기있게 생겨서 자주 다니고있습니다.
그 누나는 나이는 20후반정도 되보이구요 저는 20살입니다. 전 여자친구 있구요..ㅎㅎ
그런데 그 누나한테는 없다고 거짓말해버렸습니다..ㅎㅎ
여기서 부터 시작인데..
저저번주에 미용실 누나와 저녁을 한번먹었습니다..
물론 건전하게 저녁만 먹구 왔어요..
누나는 오랜만에 젊은애랑 같이 있어서 새롭고 좋다구 하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그날 이후부터 누나의 행동이.. 예사롭지 않더라구요..
머리 감겨주는데 얼굴에 가슴이 자꾸 닿고..
물 안튀게 수건 깔아준다며 수건 덮어주면서 ㅈㅈ쪽을 살짝 터치하고...
밤에 가끔식 카톡와서 술사줄테니 한번 보자~~하구..
물론 전 여친이랑 있어서 못만났지만..ㅎㅎ
이러다가 진짜 연상의 농염한 누님에게.. 따먹혀버리는게 아닐지..
일주일 뒤에 다시 머리 다듬으러 가보고~
진전(?)이 있으면 다시 보고드리러 올게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3802 | 목욕탕에서 꼬추 작다고 꼬마한테 능욕당한 썰 | 먹자핫바 | 2016.07.26 | 146 |
| 43801 | 치과갈 때는 여의사보다는 남의사가 최고다.ssul | 먹자핫바 | 2016.08.12 | 146 |
| 43800 | 나 3억5천짜리 페라리 차 얻을뻔한 썰푼다 .ssul | 먹자핫바 | 2019.08.21 | 146 |
| 43799 | 군시절 ㅈㅈ큰 후임 썰 | 썰은재방 | 2016.08.19 | 146 |
| 43798 | 힙합클럽 처음 간 썰 | 참치는C | 2016.08.27 | 146 |
| 43797 | 피아노 학원에서 꼬추까고 돌아다닌 썰.ssul | 썰은재방 | 2016.08.31 | 146 |
| 43796 | 처제 훔쳐본 썰 | gunssulJ | 2016.09.22 | 146 |
| 43795 | 여대축제 다녀온 썰 | 먹자핫바 | 2016.10.12 | 146 |
| 43794 | 학교 고문서 실에서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0.20 | 146 |
| 43793 | 와이프가 렌트한 벤츠 쳐박은 썰 | 참치는C | 2021.03.08 | 146 |
| 43792 | 처음이자 마지막 ㅇ나잇 썰 | 먹자핫바 | 2016.12.19 | 146 |
| 43791 | 아줌마 잘못건들였다가 ㅈㅅ된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16.12.21 | 146 |
| 43790 | 고시원 옆방 여자 썰 | 먹자핫바 | 2017.01.08 | 146 |
| 43789 | 살빼고나서 나 무시하던년 먹고 버린 썰 | 동치미. | 2017.01.26 | 146 |
| 43788 | 그녀와의 동거 썰 10 | 동치미. | 2017.02.10 | 146 |
| 43787 | (진지글)주갤님들한테 상담 요청합니다 인생의 목적이 섹스인데 | 참치는C | 2017.03.14 | 146 |
| 43786 | 얼굴에 사정 후기 썰 | gunssulJ | 2017.04.13 | 146 |
| 43785 | 바텐더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17.05.10 | 146 |
| 43784 | KTX 같이 탄 여자 썰 1 | 먹자핫바 | 2017.06.13 | 146 |
| 43783 | 남자샤워실에 침범한 여고딩 누나 복수한 썰 | 참치는C | 2017.08.04 | 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