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술마시고(술을 안좋아해서 소주 반잔에 안주빨 세우고,
노래방갔다가 카페갔다가 하면서 술 완전히 깨고)
집가다가 내 이상형이 횡단보도 건너고 있네요 ㅋㅋ..
차 갓길로 세우고 얼른 달려가 취기에 죄송하다면서
남자친구가 있냐.. 연락하고 지낼수있냐 물어보니
처음엔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더니
남자친구는 없구요..연락은..네..^^이러네요
바로 집까지 차로 태워다주고 그때부터 자주 만났네요.
집이 같은 아파트더군요 ㄷㄷ
그렇게 몇번 만나다가 1~2주만에 성공했습니다.
한두번 만나다 보니 제가 끌렸다네요. 그렇게 교제 시작했구
제 육봉맛을 보더니 자꾸 들이댑니다.. 쉬고싶은데도ㅠ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92 | 까잡 그녀 #1 | 참치는C | 2016.07.13 | 38 |
10191 | 피부과 가서 개꼴렸던 썰 | 참치는C | 2016.07.12 | 261 |
10190 | 친구랑 잔 썰 | 참치는C | 2016.07.12 | 301 |
10189 | 전학 간 여자친구 버리고 바람 핀 4.ssul | 참치는C | 2016.07.12 | 59 |
10188 | 전 여자친구 깔끔하게 손절한 썰 | 참치는C | 2016.07.12 | 181 |
10187 | 썸녀가 골뱅이 된 썰 | 참치는C | 2016.07.12 | 256 |
10186 | 난 커닐링구스 정말 좋아하거든 | 참치는C | 2016.07.12 | 295 |
10185 | 꼬추 수술한 썰 | 참치는C | 2016.07.12 | 173 |
10184 | 결핵 완치 한 썰.SsuL | 참치는C | 2016.07.12 | 56 |
10183 | 해바라기 심은 썰 | 먹자핫바 | 2016.07.12 | 155 |
10182 | 좌절갤의 썰.jpg | 먹자핫바 | 2016.07.12 | 33 |
10181 | 조루 | 먹자핫바 | 2016.07.12 | 140 |
10180 | 신음소리 큰 여자친구와 자취방에서 썰 | 먹자핫바 | 2016.07.12 | 983 |
10179 | 사촌누나가.....자다가..... | 먹자핫바 | 2016.07.12 | 620 |
10178 | 빡촌에서 알바한 썰 | 먹자핫바 | 2016.07.12 | 683 |
10177 | 등산갈때마다 딸치고 오는 썰 | 먹자핫바 | 2016.07.12 | 330 |
10176 | 키스방 처자 따먹은 썰 | 썰은재방 | 2016.07.12 | 661 |
10175 | 여친 ㅎㅈ에 한 썰 | 썰은재방 | 2016.07.12 | 570 |
10174 | 아줌마와 ㅅㅅ하고 깨달음을 얻은 주갤 성님 | 썰은재방 | 2016.07.12 | 657 |
10173 | 돛단배에서 만난 여자 ㄸ먹은 썰 | 썰은재방 | 2016.07.12 | 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