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중3때 아는년 돌림빵 했던 썰

먹자핫바 2016.07.01 08:52 조회 수 : 814

중3때일임. 

중3쯤되면 가오랍시고 술도빨고 담배도피는게 중3인생이잔아.

그러다보면 막 같이다니는애들이 생김 

근데 어느날 우리집에서 애들4명이 잔다고햇음

그래서 계속 얘기하면서 떠들고있었음 

근데 그거 한명이 여친이랑 전화하는데(여친이 우리랑 다 아는사이) 

옆에서 우리가 좀 얘기중이엿는데 그년이 우리보고 닥치라고하면서 욕을 존나게함.

그리고 일단끊고 다시 다른애폰으로걸어서 "니가뭔데 지랄이냐, ㅅㅂ년아

"이식으로 시비걸음. 내

랑 그애남친이 말리긴햇는데 이미 걍 그게 웃기다는듯이 떠듬

그러다가 걔가 빡쳣는지 " 아 시발 걍 니 우리집쪽으로온나 

얼굴안보고잇다고 지랄하네" 이랫음 

근데 갑자기 전화하던놈이 만나서 돌림빵치자는거임 

애들 다 "에바다" "그건좀아닌듯"하면서 부정하는데 

지혼자라도 걍 따먹는다면서 간다함. 

일단 친구는 으리으리니까 같이가줌. 

근데 걔가 은근 얼굴 평타치고 몸매도좋음 

근데 걔가 남친사귀다깨지면 다른애사귀고 깨지면 다른애사겨서 

우리들사이에선 걸레년이라 불럿엇음. 

암튼 그년나오기전에 작전짬. 

키작은애가촬영하기로하고 나머지가 다 따먹기로함 

일단 걔가 나오자마자 개시비를거는거야 

"왜시비냐 이시간에 ㅅㅂ 좆도안되는새기야 " 이러면서. 

그래서 빡친건지 빡친척한건진 몰라도 걍 그년 대가리 개쎄게 한대치고 

그 배쪽을 한번 빡 치는거야 

그러니까 그년 살짝 눈물 고이면서 억..억 거리대? 

그러다가 촬영시작한거야 띠링하고 

그래서 애들 다 달려들어서 넘어뜨리고 옷벗기기시작함. 

부정하긴햇는데 그러다가 얼굴 한대 더 맞고 울기시작. 

하지만 아랑곳하지않고 옷을벗겻음. 

바지벗기기가 뻑뻑해서 살짝 상처가남.

걔 이미 정신나가고 울면서 미안해....미안해 이러는데 

우린 안듣고 게속 걔몸만지면서 ㅈ흔들고잇엇지. 

그러다가 박고박고.. 개지랄하다가 입이랑 ㅂㅈ에 몇번씩싸고 

그년 옷입히고 계단에앉혀놓고 갓음.... 

그때이휴로 연락은안하는데 아는애한테물어보면 

그냥 잘지내고잇다고햇음.. 약간 소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60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20) 먹자핫바 2018.12.10 79
10759 1일 1똥의 중요성을 깨달은 썰 gunssulJ 2018.11.25 79
10758 옛날 군대 일병 시절 간부가 부대 내에 있는 지 집 빌려준 썰 동치미. 2018.11.21 79
10757 작년에 알바하는데 미친놈 썰풀어봄. Ssul 동치미. 2018.11.14 79
10756 오늘 진짜 개어이없는년 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8.10.23 79
10755 군대있을때 하사가 중대장한테 개긴 ssul gunssulJ 2018.10.20 79
10754 친구 둘 화상챗하다 ㅈ된 썰 먹자핫바 2018.09.04 79
10753 맥도날드 배달알바 시작하자마자 30분만에 그만둔.ssul 먹자핫바 2018.08.31 79
10752 딸치다가 졸아서 성삼담한 .ssul 먹자핫바 2018.08.30 79
10751 이웃집이랑 소리배틀. ssul 먹자핫바 2018.08.14 79
10750 백마한테 데인 썰 참치는C 2018.07.30 79
10749 여자한테 한 2천 꼬라박고 호구처럼 탈탈 털린 썰 동치미. 2018.07.27 79
10748 양다리 걸치다 첫번째 애 먹고 잠수탄 썰 gunssulJ 2018.07.24 79
10747 아는 형 층간소음 해결한 썰.txt 썰은재방 2018.06.19 79
10746 펌}유딩때 병원놀이 썰.ssul 동치미. 2018.06.15 79
10745 초딩4학년때 담임년 썰 동치미. 2018.06.03 79
10744 츤데레 썰.jpg ㅇㅓㅂㅓㅂㅓ 2018.05.17 79
10743 오빠랑 산책하다 썰 상 동치미. 2018.05.15 79
10742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21) 동치미. 2018.05.15 79
10741 인사팀으로 사람 뽑을때 보는것 ssul 썰은재방 2018.05.13 7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