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도서관에 갔지.
역시나 책을 고르려고 주위를 서성거렸지.
근데 나는 요즘 꽉 쪼이는 핫팬츠가 매우 꼴리더라..
앞에서 보면 ㅂㅈ라인이라고 해야하나? ㅍㅌ라인 이라 해야하나?
여하튼 그런 라인이 선명하고, 뒤에서 보면 바지를 먹은것처럼 궁디가 존나 탱탱해가지고 팍 그냥 궁디를
주물럭 주물럭 하고 싶은 그런 패션이 존나 꼴리더라 어우야~
그렇다.
앞서 언급했듯이 내가 좋아하는 패션인 여자가 도서관에 있었던 것이었따.
그것도 하얀색 팬츠로.
그 여자 역시나 책을 고르고 있었지.
근데 이거 알 것이다. 아무리 책이 큰들 한 두개 밖에 칸막이를 채우지 못한다
그니깐 책의 길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칸막이를 다 채우지 못하면 빈공간 사이로 앞 쪽 책고르는 쪽이
보인다는거. 걍 한마디로 빈공간 사이로 앞이 숭숭 보인다는 것이다.
보이는 공간을 이용하여 개 쪼이는, 개 쑤컹쑤컹 하고 싶은 그런 다리를 관찰하얐지.
하....엄청 꼴리더라.... 내 긴머리털사자가 울끈불끈 솟아올랐지.
게다가 책 고르는 곳 사이사이가 간격이 좁은 탓이어서 기대면서 책고르니깐 내 눈앞 약 10cm? 조금 넘는
간격에서 다리가 관찰되고 탱탱한 궁디가 눈앞에 있으니 내 국보1호이자 보물1호가 솟아오를 수 밖에 없었지..
그렇게 호기심이 발동한 나는
기대고 있던 여자 궁디를 빈공간 사이로 탱탱한 궁디에 손을 뻗으려 하는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66 | 성공 | 참치는C | 2016.07.27 | 38 |
10465 | 나이트에서 미시 꼬신 썰 | 참치는C | 2016.07.27 | 153 |
10464 | 중2때 딸 잡다가 고자될뻔한 썰 | 썰은재방 | 2016.07.26 | 54 |
10463 | 노래방에서 여자한테 유혹당한 썰 | 썰은재방 | 2016.07.26 | 131 |
10462 | 호프집에서 알바한 썰 | 먹자핫바 | 2016.07.26 | 56 |
10461 | 친구한테 인계받은 ㅅㅍ 썰 1 | 먹자핫바 | 2016.07.26 | 198 |
10460 | 주갤러의 눈빛으로 사람 구분하는 방법 | 먹자핫바 | 2016.07.26 | 54 |
10459 | 좋아하는 누나 꼬신 썰 | 먹자핫바 | 2016.07.26 | 104 |
10458 | 장거리 통학하는 .ssul | 먹자핫바 | 2016.07.26 | 28 |
10457 | 알바하다 황당한.ssul | 먹자핫바 | 2016.07.26 | 43 |
10456 | 목욕탕에서 꼬추 작다고 꼬마한테 능욕당한 썰 | 먹자핫바 | 2016.07.26 | 146 |
10455 | 후장 ㅅㅅ 오늘 처음한 후기 썰 | 참치는C | 2016.07.26 | 495 |
10454 | 지게차에서 여친과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6.07.26 | 282 |
10453 | 자동차에서 한 썰 | 참치는C | 2016.07.26 | 198 |
10452 | 여동생 자위하는거 본 썰 | 참치는C | 2016.07.26 | 300 |
10451 | 신혼 여행 가서 흑형이랑 한 여자 썰 | 참치는C | 2016.07.26 | 319 |
10450 | 소개팅에 페라리 끌고 나가본 썰 | 참치는C | 2016.07.26 | 95 |
10449 | 내 ㅈㅈ엉덩이에 찔린 썰 | 참치는C | 2016.07.26 | 107 |
10448 | 군대 시절 전투식량 .ssul | 참치는C | 2016.07.26 | 51 |
10447 | 현 여친이 전여자친구랑 섻스한 동영상 본 썰 | 먹자핫바 | 2016.07.26 | 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