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술 엄청 먹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자세한 사정을 몰라도 문란하게 노는걸 익히 들어서 알고있었음
내가 줄기차게 술먹자고 해서 결국 술을 마셨는데
얘가 진짜 술만 들어가면 누군지 가리지않고 남자면 다 꼬리치는거임
그래서 아 드디어 나도 얘랑 하는구나 싶었음
그 술집안에서 나한테 앵기고 별 ㅈㄹ을 다함
그러다가 이제 술을 다 먹고 ㅁㅌ로 데려가려고 밖에 나왔는데
얘가 아이스크림을 사달라는거임
그래서 편의점에 아이스크림을 사러 들어갔는데
진짜 거짓말안하고 30초~1분사이에 어디론가 사라짐
다른 xxx이 길거리에 골뱅이 있길래 찔러봤다가 앵기니까 바로 데리고 간듯
아 그때 편의점에 줄이 길어서 오래 걸린게 진짜 아...
데리고 들어갔어야 되는데 왜 혼자 들어가가지고.....
ㅅㅅ 한번 안한게 대수가 아니라
죽쒀서 개줬다는게 너무 분하다
돈써가며 술 겁나 먹이고 재미는 나말고 다른놈이 봤다는게 너무 분해서
요즘도 가끔 생각하면 너무 분하고 후회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82 | 여자랑 싸우다 조폭 온 썰 | 동치미. | 2017.09.15 | 46 |
4981 | 까부는 여자 말빨로 박살낸 썰 | 먹자핫바 | 2017.09.12 | 46 |
4980 | 교회 여자애와 썸 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9.06 | 46 |
4979 | 브라 끈 풀다가 손 베인 썰 | 참치는C | 2017.09.01 | 46 |
4978 | 괜찮은 여자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8.30 | 46 |
4977 | 또라이랑 후회할짓 한 썰 3 | 썰은재방 | 2017.08.17 | 46 |
4976 | 초딩때 왕따 생일파티간 썰 | gunssulJ | 2017.08.12 | 46 |
4975 | 층간소음에 대처하는 현명한 자세. Ssul | 동치미. | 2017.08.10 | 46 |
4974 | 여자에 대한 고찰. | 먹자핫바 | 2017.08.06 | 46 |
4973 | 노점상 아들의 고백 .txt ssul | 썰은재방 | 2017.08.03 | 46 |
4972 | 13만원주고 머리한 썰 | 썰은재방 | 2017.07.13 | 46 |
4971 | 중2때 여자한테 설레였던 썰 하나푼다.ssul | 참치는C | 2017.07.05 | 46 |
4970 | 9살 애기한테 감동먹은 썰 | 먹자핫바 | 2017.06.12 | 46 |
4969 | 엄마아빠 사랑해요 | 동치미. | 2017.06.06 | 46 |
4968 | 랜덤채팅으로 여자친구 사겨본 썰1 | gunssulJ | 2017.05.23 | 46 |
4967 | 어제 처음으로 취업 스터디를 나갔는데.ssul | 먹자핫바 | 2017.05.21 | 46 |
4966 | 고딩때 일진녀가 컴퓨터 수리좀 해달라 전화한 썰 | 참치는C | 2017.05.05 | 46 |
4965 | 중국인 룸메이트랑 대학 기숙사 같이쓴.ssul | 먹자핫바 | 2017.05.02 | 46 |
4964 | 여우같은 됒년 .ssul | gunssulJ | 2017.04.24 | 46 |
4963 | 지하철에서 운명처럼 만난 썰 | gunssulJ | 2017.04.17 | 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