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면이 69였음.
누나의 엉덩이와 누나의 거길 빨아재끼고 있는 누나 남자친구의 대갈통
그리고 보이진 않지만 남자친구의 그곳을 빠는 듯
누나의 머리가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는걸 보니까
갑자기 뭔가 기분이 확 이상해지면서
'내가 뭐하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라.
그렇게 멍 때리면서 그 광경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누나가 자세를 바꾸더니 남자 친구 위로 올라타려는 듯 싶었어.
난 바로 옆에 벽으로 몸을 숨겼어.
그리고 둘의 허벅지가 부딪히면서 나는 찰싹 거리는 마찰음이 들리고 나서야
다시 조심스럽게 창문 틈 사이로 안방 안을 훔쳐보기 시작했지.
누난 형 위에 쪼그려 앉아 소위 말하는 방아를 찧고 있었어.
남매다 보니 누나가 속옷만 입고 있는 모습은 자주 봤는데
이렇게 누나의 나체를 보게 된 건
아마 초등학교 졸업하곤 처음이였던 것 같아.
누나랑 형의 ㅅㅇ소리도 커지고 누나의 방아질도 점점 격렬해졌음.
그러다가 갑자기 누나가 몸을 돌리더니 반대 자세를 취하는거야.
엉덩이로 웨이브를 그리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자세힌 안 보였지만
형의 그것이 누나의 그곳에 삽입 된 채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거랑
누나의 벌려진 그곳이 눈에 확 들어오는거야.
시바 이걸 보고나니까 내가 존나 쓰레기 된 느낌이 드는거야
기분도 갑자기 싱숭생숭해지고 누나한테 미안해지면서 뭔가 죄 지은 느낌.
그래서 도저히 못 보겠어 조심스럽게 베란다에서 빠져나와서 내 방으로 향했어. 도저히 못 보겠더라.
둘은 ㅅㅅ에 너무 열중했는지 내 기척은 전혀 못 느끼는 듯 했고
난 조심스럽게 옷을 갈아입고 가방을 메고 현관으로 향했지.
신발장에서 운동화를 꺼내서 신고 문을 열었어.
그리고 마치 밖에서 돌아 오는 냥 "누나 나 왔어~" 라고
일부로 큰 소리를 낸 뒤 바로
"아 맞다 택배, 누나 나 경비실에 좀 갔다올게" 라고 밖으로 나갔지.
그리곤 엘레베이터를 타고 1층에 내려갔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지.
돌아오니까 형이랑 누나는 옷을 다 차려입고 나를 반겨주더라.
사실 누나 볼이 빨갛게 상기된거나
형의 땀이 형의 목줄기를 타고 흘러내리는걸 보면
충분히 그 상황을 예측할 수 있었지만 나는 일부로 모른척을 하고
"어? 형도 왔어요?" 라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내 방으로 들어갔어.
왜 이렇게 빨리 왔냐고 물어보는 누나한테 과외가 미뤄졌다고 대답을 하고
나는 저녁 먹었으니까 둘이 저녁 먹을 생각이였으면 나가서 먹고 오라고 했어.
그러니까 누나랑 형은 알겠다면서 밖으로 나가더라.
물론 형이 좋은 사람이고 둘이 너무 사랑하니까
둘의 사랑은 충분히 존중해주는데 막상 우리 누나가 관계를 하는걸
직접 눈으로 보니까 기분이 너무 이상하더라.
그리고 누나한테도 너무 미안해지고
하여튼 어제 그걸 보고나서 티는 안내지만
누나만 보면 자꾸 ㅅㅅ하는 장면이 떠오르는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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