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이었네요
어플에서 ㅈㄱ녀를 만나 15부르던거 13에 깍아서 만나기로 했죠
밤에 만나기로헤서 만나기로 한장소에 나갔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옵니다..
진짜 화나서 갈려다가 씻느라 좀 늦었다고 연락오길래 기달려서 그래도 만났습니다
처음에 165 55 b 라해서 한껏 기대하며 ... ㅁㅌ으로 입성했습니다
조금 뚱끼가 보였는데.,,, 돈주고나니 옷을벗더라구요 그리고 씻고나왔다면서 또씻으로가네요...
햐ㅣ.... 옷을벗고나니,.,,, 무슨 가슴과 배가 일체....정말 그날 ㄱㅊ가 안섰습니다...
겨우 ㅅㄲㅅ로 새우고 노콘으로 삽입된다길래 꼽으려했더니...
자꾸 냄새도나고 얼굴도 못생겼고 배는무슨...산이고,,, ㄱㅊ가 자꾸죽네요,,,
ㅅㄲㅅ로 물두번빼고 집에갔네요...
여러분 괜한 ㅈㄱ녀에한테 피빨리시지 마시고,,, 마사지가세요..검증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