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날 간만에 키스방을 갔네요.
지지난주 간만에 태국마사지 갔다오고서 성욕이 억제가 안돼서
결국 월급때까지 아껴야할 돈을 움켜쥐고 간만에 키스방을 갔습니다.
갑자기 간거라 예약도 안하고 들어갔지요.. 입장 한시간 7만원 내고 들어가 좀 기다렸네요.
(예약을 안햇기에 아가씨들이 다른 손님과 있는 중이였음...)
한 20분 기다렸나.. 방문을 똑똑하는 소리가 들려 들어와라니 처자가 들어오네요
몸매 굿에 와꾸도 굿!!! 마인드도 좋고, 애교도 짱짱짱... 완전 여우네요... 홀릴 뻔했습니다.
한 30분 동안 서로 재밌게 애기하고, 뽀뽀하고.. 그러다 옵션 하냐고 물어보니...
원래 안하는데 오빤 마음에 든다며, 어떤거 생각하냐네요..
음... 뷔뷔하자 하니 그게 뭐냐고 묻더군요..
ㅈㅈ를 ㅂㅈ에 비비는 거라고 설명을 했더니 좀 망설이다가 내가 절대 안넣겠다... 맹세하고, 팁 8만원을 주고 시작했네요...
근데, 여긴 오일이 없더군요... 쩝!! 그래서 보빨 서로 69자세로 빨아주고, 물 좀 나오서 부비부비를 시작했죠...
근데, 전 부비부비하다가 무조건 먹거든요...
부비부비하면 여자도 흥분해서 살짝 넣으면, 쑥 들어가버려요...
내가 맹세 어기고 넣어버리니 애가 안됀다고....
걱정말라고 안에는 안싼다고..
서로 키스하면서 정말 기분 좋게 끝냈네요...
끝나고나서 오빠 저질이라며 빙긋 웃는데 쪼꼼 미안한 생각도 들고...
다음에 또 오라며 굿바이 키스를 해주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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