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수위가 아닌 점 미안하오.
5살 위인 사촌 누나가 있음. 아주 어릴 때에는 나를 업어키웠다면서 날 잘 챙겨줬음
고1때인가 명절때 외할아버지 집에서 사촌누나랑 나랑 여동생이랑 얘기하다 잠이 들었음.
그때 사촌누나는 내 배를 베고있었음. 장난으로 배는 괜찮은데 아래로 움직이면 안된다고 말하고 놀다가 잠이듬.
그런데..................
자다가 느낌이 이상한거임.......
사촌누나도 잠이 들어 얼굴이 아래 쪽으로 돌아 내려간거임......아 닿은거 같은데.....하는 느낌이.,...
난 발기하면 위로 솟구치는 스타일임.......혈기왕성 할 때라 참아보려고해도........그 느낌이 있음...
다른 생각을 해도 조금씩 커지고있다는..........
오만 잡생각을 하면서 꾹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는거임.........
그래서 그냥 일어나서 화장실 간다고 누나 베개에 눕혀주고 나감...............
ㅋㅋ 더 깊은 걸 기대하셨다면...아쉽지만......미안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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