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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왔음.


원래 모르는 번호로오면 엄마가했더라도 안받는데, 이상하게 걍 무심코 받아버렷음. 


사랑합니다 고객님 솔로몬 저축은행 상담원 유지영입니다~^^


확 빡쳐서 나도모르게 튀어나온말이


'관심은 감사합니다만 제가 지금 스위스 저축은행엘 다니고있어서요...아시죠? 금융은 비교해봐야하는거'


이러니까 존나 웃더니 끊더라 개잡년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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