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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리니지에서 만난 형수 따먹은 썰

참치는C 2015.02.13 09:10 조회 수 : 3845

리니지는 꽤 현모가 잦은 게임으로 라인에 속하게 되다보니
현모를 통해 형동생하게 되고 주말이나 평일 심심치않게
집에도 오가는 사이가 된다. 

8월 완전 덥던 여름날 
인천에 사는 형님에게서 전화가왔다. 오토마우스가 잘 안되서
그러는데 이참에 컴퓨터 포멧줌 해줄수있느냐고
4시에 도착해서 컴터깔고 퇴근허시면 삼겹살에 소주나 한잔하자했다

조금일찍 3시가 조금넘어 도착해서 컴터를 켜보니 실상 별 내용없고
오토마우스만 재 설치하고 게임만 다시 깔았다. 
화장기 하나없는 얼굴에 티셔츠 그리고 긴 치마를 입고
진공청소기를 돌리시며 평소에 그렇고 그런 대화를 시작했다.
리니지 게임 용량이 되다보니 게임설치가 끝나고 패치를 받는중
형수께서 냉커피를 타주셨고 거실에서 냉커피를 마시고 있을때..
노브라의 형수의 가슴을 보기 되었다... 
말죽거리 잔혹사의 떡볶이집 아줌마를 연상하면된다.
어색해 자리를 떠나 형수에게 게임실행이 잘되나 보겠다하고 말이다
아이디와 비번을 불러달라라니 직접와서 자판을 쳐주는 형수...
독수리타법으로 고개를 숙이시니 또 아래로 가슴이 보인다..
형님이 어서 와서 어색하고 무안한 시간이 없어지기만을 바라고
있던즈음 눈은 계속해서거실 바닥을 물걸래질 하고 있는 형수를
훔쳐보게 된다. 머릿속은 말도 안돠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혈기왕성한 몸은 이성과는 상관없이 성을 내기 시작했다.

미치지않고서야 어찌가능하겠는가? 덮치자 아니면 야설에서처럼
청소로 힘드시니 어깨나 주물러 드리고 다리줌 주물러드리겠다하며
작업을 해볼까? 벼래별 상상을 하는 동안에도 시간은 가지 않는다
게임또한 집중이 되지않는다. 

평소에 19금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기 이야기하는 형수이니
잘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이후에 대한 현실때문에
감히 시도조차 할수없었다. 노브라로 있는것은 일부러 날 유혹
하려고 입은거 아닐까? 굳이 청소를 바닥청소를 지금 해야하는걸까
이러한 의문은 꼬리를 물고 금방이라도 화장실로 뛰쳐가 해결해야
할 정도로 위급했다.

형님이 오시기까지 1시간이 채 남지 않은 시간
형수님 옆에 앉으셔서 게임하는걸 보신다. 의자에
여자들 특유의 자세로 한쪽을 세우고 턱을 괴신채보니
펄이 가슴이 눌려 가슴골이 적나라해지고 보지 않으려해도
형수가 이것저것 물아보면 대답을 하면서 훔쳐보게 된다.
마른침을 들키지 않고 삼키느라 죽을지경인걸 아는지 모르는지

형수 아무렇지 않게 청바지로 내 가운데를 잡으신다.
난 얼음이 되었고 아무렇지 않게 형수 허리띠를 풀고
일어나봐 하신다. 괜찮다며 형님 오려면 시간 남았다며
바지를 벗기시고 앉아있는 내위로 올라오셨다.
이미 젖어있었고 번개불에 콩볶아먹듯이 형수는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고 금방 절정에 가셨다. 후배위로 ㅈ사를 마쳤다.

4개월 정도 밖에서 만나다가 형님이 해킹을 당하시고
게임에 흥미를 잃으면서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었다.
그 후였다. 연상과 유부녀에 환장하게 된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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