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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30대 돌싱녀랑 한 썰

먹자핫바 2016.07.17 13:01 조회 수 : 508

저는 주로 ㅁㅁ채팅 사이트를 이용해서 여자들을 낚습니다.
일(문서작업)을 하면서 방(벙제 : 편안하게 만날 여친 구해요)을 만들어 놓고 기다리던 중 
어떤 여성분이 한분 들어오시더군요~하던 일을 멈추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간단히 하고 그녀가 자기 나이가 많은데 괜찮겠냐구 묻는겁니다.
그래서 좋다~~나는 연상을 좋아한다 그러니까 바로 자기가 이혼을 했는데 솔직히 요즘 성적불만이 많다. 
자기의 성욕을 채워줄수 있느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좋다구 이야기하고 어차피 서로 성욕채워주고 술이나 한잔 하는 그런 사이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 다음날에 바로 만나기로 해서 삼겹살 집에서 만났습니다.
키는 좀 작구 나이는 36살이었는데 주름은 약간 있지만 피부가 깨끗해서 그런지 나이보단 어려보였습니다.
그리구 눈에 띄는 것이 가슴과 엉덩이더군요..
.가슴은 약간 크다 그정도였는데 엉덩이는 정말 크더군요..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고 있는데 그녀가 갑자기 맥주를 시키는 겁니다. 
소주 못마시겠어? 그러니까
귀에 대고 "자기 나 급해~!" 그러는 겁니다. 
바로 소맥제조 해서 후딱 2~3잔 마시구 바로 ㅁㅌ로 향했습니다.
서로 취기가 약간 오르더군요~~
 
ㅁㅌ에 들어가자마자 굉장히 익숙한듯이 옷을 훌훌 벗고 제 옷도 벗기는 겁니다.
그러더니 같이 씻으로 가자구 해서 욕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는 제 곧휴를 씻겨주고 
거기를 살살 빠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역시 아줌마의 테크닉은 어린 애들과는 좀 달랐습니다.
그녀가 곧휴를 애무하는 동안 전 그녀의 봉지를 만져주고~~~이러다가 들어가서 하자구~
들어가서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가슴을 ㅇㅁ하는데 탄력은 좀 없지만 뽀얀속살을 보니 흥분되더군요~
가슴ㅇㅁ하고 그녀의 봉지를 ㅇㅁ하고 있는데 이제 자기가 해주겠답니다.
제가 경험이 적은건 아니지만 좀나이있는여자(아줌마)는 처음이있는데 역시 대단하더군요
어딜 ㅇㅁ해주면 남자가 좋아하는지? 이런걸 귀신처럼 알고 있더군요...
ㄱㄷ부터 천천히 혀끝으로 ㅇㅁ하고 부드럽게 하다가 강하게 하고 ... 
똥꼬도 혀끝으로 살살~~ㅇㅁ해주는데~~한 20분동안 황홀경이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삽입을 하는데 좀 헐거웠지만 
조일때 조이고 풀때 푸는 타이밍을 아니까 느낌은 좋았습니다.
삽입 후 테크닉도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녀가 위에서 할때는 ㄱㄷ에 걸쳐서 살짝살짝 하는데 정말 미치는줄알았습니다. 
허리 흔드는것도 장난이 아니더군요~ 
보통 다른여자들과 할때는 여자가 위에서 하면 별로 감흥을 못느꼈는데 그녀는 달랐습니다. 
역시 경험이 많은 여자는 달라도 다르다~~라는 것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그 뒤로 밤새도록 3~4번 했는데 피곤하다 보다는 개운하다는 느낌~~~아시는 분 아시죠?
그녀는 그녀대로 젊은애 먹어서 몸보신했다구 좋아하고 저는 저대로 좋구~~
지금도 일주일에 1~2번씩 만나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할때마다 새로운 테크닉이 있더군요~~
그래서 새롭고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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