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수영장에서 만난 그녀 썰

썰은재방 2016.07.20 12:52 조회 수 : 703

저는 현재 서울에서 대학을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전 재수를 해서 작년에 수능을 친 후 어깨벌어진 몸짱이 되고자 

시에서 운영하는 수영센터를 등록했죠 ㅋ

처음 수영장을 갔을 땐 제 또래의 여자나 젊은 아가씨들이라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기대했지만 역시나 동네수영장이라 그런지 아줌마들 뿐이더군요.

그렇게 기초 수업을 한 달 배우고 저도 모르는 잠재된 수영DNA가 발현되어 

상당히 빨리 중급반으로 올라갔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수영 도대표 선수셨다고하더군요.)

중급반 수업 첫 날, 낯익은 예쁜 여자가 눈에 띄었습니다. 

나이는 좀 먹은듯한 예쁜 미시(?)였는데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볼륨감도 괜찮고 약간 색기있게 생겼더군요ㅋㅋ

평소 유부녀 패티쉬가 있던 전 그 날 입맛만 다시다가 왔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그 아줌마가 제게 말을 걸더군요. 

알고 보니 그 분은 제 아버지 회사에 비서 겸 영업사원으로 계신 분이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 몇 번 뵌 적이 있어서 낯이 익다고 생각했던거죠. 

어릴 땐 몰랐는데 이제보니 꽤 예쁘고 또,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보니 

이상한 상상이 자꾸 들더군요ㅋㅋㅋ. 

그렇게 그녀와 전 가까워졌고 수영을 제법 빨리 익힌 저는 

그녀를 가르쳐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편해진 저는 좀 더 과감한 행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 뒤에서 안마를 해 준다는 핑계로 제 거기로 그녀 엉덩이를 툭툭 건들기부터 해서

일명 부비부비를 하기도 했습니다ㅋ. 

그리고 전 평소 노출증 같은게 있었던터라 제 거기를 그녀에게 보란듯이 세워서 

다니기도 했고 물 안에서는 그녀가 바로 옆에 있을 때 

일부러 수영복을 앞으로 잡아 당기고 가려워서 긁는 시늉을 하며 

그곳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ㅋㅋ 

지금 생각해 보면 아마도 그 아줌마가 다 알아챘을 듯 합니다.

그렇게 자기 위안을 하던 와중 어느 날 그 아줌마가 수영을 마치고 

저를 집으로 바래다 주겠다고 하더군요. 

알고 보니 평소 아버지꼐서 저를 자주 태워다 주셨는데 

그 날은 바쁜 일이 있어 그 아줌마에게 부탁한 것이었습니다. 

전 그래서 별의별 상상을 다하며 그녀의 차를 탔습니다.ㅋㅋ 

그녀와 저의 집은 같은 동네였는데 차를 타고 가던 중 

제게 수영에 관한 것을 이것저것 물어보며 잠깐 자기 집에 가서 

커피라도 한 잔 하면서 수영에 대해 가르쳐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신난 저는 승낙하고 갔죠ㅋㅋ. 

집에 도착해서도 수영얘기는 계속되었고 저는 수영을 잘하기 위해선 

유연성이 필요하고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선 마사지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그럼 오늘 마사지 한 번 해 줄 수 없느냐고 물었고 

더욱 신난 저는 어쩔 수 없이 해 주는 척하며 마사지를 해 주기 시작했습니다ㅋ. 

그녀는 엎드렸고 저는 등 마사지를 하기위해 그녀의 엉덩이에 올라탔습니다. 

마사지를 하며 저는 그녀의 둔부를 저의 똘똘이로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등에서부터 내려와 엉덩이도 주무르기 시작했죠. 

엉덩이에 처음 손을 대자 그녀는 살짝 놀란 기색이었지만 

제가 진지한 모습으로 주무르니 안심하더군요. 

그렇게 다리까지 주무르고 이번엔 앞면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다리에서부터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허벅지를 주무르며 손등으로 

그곳을 살짝씩 닿으며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ㅋ. 

그 때 부턴 아마 그녀도 느끼기 시작했을겁니다. 

허벅지를 주부르다 다리를 좀 벌려서 그곳 근처를 거의 ㅇㅁ하듯 만져댔고 

그녀는 조금씩 ㅅㅇ을 내더군요. 

살짝 흥분된 모습을 본 저는 본격적으로 배를 지나 ㄱㅅ에 손을 댔습니다. 

처음 손을 대니 거기는 안 해도 된다길래 ㄱㅅ도 마사지가 필요하고 

어차피 시작한 김에 전신 마사지를 다 해주겠다고 둘러대며ㅋㅋ 

ㄱㅅ을 사정없이 ㅇㅁ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부턴 그녀도 못 참겠던지 대놓고 ㅅㅇ을 냈고 이제 끝났다 생각한 저는 

바로 그녀의 입술을 덮쳤습니다. 

그렇게 우린 대낮에 뜨거운 시간을 보냈고 

그 때부터 일주일에 2,3회씩 뜨거운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답니다.

지금은 아직 서울에 지내고 있기에 못 보지만 

다음 주부터 8월 한 달간 수영장을 끊을 예정이기에 

그녀가 다시 생각나는 밤이네요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86 식당에서 살인범으로 잡혀간썰2 .ssul 썰은재방 2020.12.13 81
11085 (펌)뒷골주의 동생냔 까기 gunssulJ 2019.03.08 81
11084 20살때 개호구짓한 썰 참치는C 2021.01.01 81
11083 호프집 놀러 갔는데 선임을 만났다?? ㅋㅋ 친척네 양말공장 에서 일하다가 선임만남.ssul 먹자핫바 2021.01.08 81
11082 챌린저급 판단력.jpgSSUL gunssulJ 2021.01.17 81
11081 호주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in the summer 참치는C 2021.01.20 81
11080 오늘경찰3번부른.ssul 동치미. 2021.01.27 81
11079 제주도 갔을때 권총 쏴본 썰.txt 참치는C 2021.02.06 81
11078 여친부모가 이혼한게 여친잘못은 아니지만 먹자핫바 2019.02.14 81
11077 화장실에서 이정재 본 썰 gunssulJ 2019.01.22 81
11076 오덕인데 여자 많은 학과 간 썰 먹자핫바 2019.01.18 81
11075 연쇄 살인범 - 로버트 앤드류 사건현장 참치는C 2018.12.26 81
11074 도서관 쪽지 받은 썰.jpg 동치미. 2021.02.22 81
11073 수업시간에 안조는 방법 .ssul 참치는C 2021.02.22 81
11072 내속에 음란마귀때문에 희생양 된.SSUL 참치는C 2018.12.13 81
11071 꽃다운 고딩시절 친구의 친구 여동생과의 만남-2 ㅇㅓㅂㅓㅂㅓ 2018.11.23 81
11070 하데에서 여자 낚은 썰 참치는C 2018.11.23 81
11069 20살때 있었던 썰 먹자핫바 2018.11.03 81
11068 못생긴 여자와의 썸 썰 먹자핫바 2018.10.05 81
11067 택시에서 말싸움한 커플 썰 참치는C 2018.09.15 8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