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제가 다니는 미용실 누나 썰

먹자핫바 2016.07.28 19:56 조회 수 : 257

제가 5~6달 정도 전부터 다니는 미용실이 있습니다..

머리도 잘 다듬어주고 하지만 역시 남자는 이쁜 미용실누나들 보러가는맛에 
미용실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도 그 미용실 누나가 참 색기있게 생겨서 자주 다니고있습니다.

그 누나는 나이는 20후반정도 되보이구요 저는 20살입니다. 전 여자친구 있구요..ㅎㅎ

그런데 그 누나한테는 없다고 거짓말해버렸습니다..ㅎㅎ


여기서 부터 시작인데..

저저번주에 미용실 누나와 저녁을 한번먹었습니다.. 

물론 건전하게 저녁만 먹구 왔어요..

누나는 오랜만에 젊은애랑 같이 있어서 새롭고 좋다구 하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그날 이후부터 누나의 행동이.. 예사롭지 않더라구요..

머리 감겨주는데 얼굴에 가슴이 자꾸 닿고.. 

물 안튀게 수건 깔아준다며 수건 덮어주면서 ㅈㅈ쪽을 살짝 터치하고...

밤에 가끔식 카톡와서 술사줄테니 한번 보자~~하구.. 
물론 전 여친이랑 있어서 못만났지만..ㅎㅎ

이러다가 진짜 연상의 농염한 누님에게.. 따먹혀버리는게 아닐지..


일주일 뒤에 다시 머리 다듬으러 가보고~
진전(?)이 있으면 다시 보고드리러 올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172 할머니 돌아가시고 관에넣을때.ssul 썰은재방 2016.07.28 71
52171 ㅅㅍ 누나 칫솔에 똥묻힌 썰 썰은재방 2016.07.28 137
52170 내 친구가 여친이랑 ㅋㅋㅋㅋㅋㅋ 헤어진지 2주됐는데 ㅋㅋ(주갤펌) 썰은재방 2016.07.28 150
52169 썸녀와 해버린 썰 1 썰은재방 2016.07.28 201
52168 원나잇스탠드 경험 썰 썰은재방 2016.07.28 239
52167 11살때 13살 친척누나 ㅂㅈ만진 썰 먹자핫바 2016.07.28 543
52166 12년 친구에서 남이 된 이야기 먹자핫바 2016.07.28 63
52165 걍 심심해서 써보는 군대썰 #2 먹자핫바 2016.07.28 27
52164 백마한테 데인 썰 먹자핫바 2016.07.28 134
52163 여자친구랑 여행지 추천좀~~ 먹자핫바 2016.07.28 32
52162 16살에 ㅅㄲㅅ 받은 썰 먹자핫바 2016.07.28 656
52161 MT조모임나가서 꽉찬B컵 따먹은 썰 먹자핫바 2016.07.28 340
» 제가 다니는 미용실 누나 썰 먹자핫바 2016.07.28 257
52159 국x관 주말 2번 돌린 썰 참치는C 2016.07.29 132
52158 나시에 대한 로망같은거 있는 남자들있어? 참치는C 2016.07.29 61
52157 내 군생활 최대 위기 .ssul 참치는C 2016.07.29 63
52156 여자동기랑 밤꽃냄새 맡은 썰 참치는C 2016.07.29 176
52155 중요부위 브라질리언 왁싱한 썰 참치는C 2016.07.29 200
52154 키스방 갔다온 썰 푼다.ssul 참치는C 2016.07.29 129
52153 [썰] 도화살이라고 아냐? - 공포/미스테리 썰은재방 2016.07.29 9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