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6달 정도 전부터 다니는 미용실이 있습니다..
머리도 잘 다듬어주고 하지만 역시 남자는 이쁜 미용실누나들 보러가는맛에
미용실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도 그 미용실 누나가 참 색기있게 생겨서 자주 다니고있습니다.
그 누나는 나이는 20후반정도 되보이구요 저는 20살입니다. 전 여자친구 있구요..ㅎㅎ
그런데 그 누나한테는 없다고 거짓말해버렸습니다..ㅎㅎ
여기서 부터 시작인데..
저저번주에 미용실 누나와 저녁을 한번먹었습니다..
물론 건전하게 저녁만 먹구 왔어요..
누나는 오랜만에 젊은애랑 같이 있어서 새롭고 좋다구 하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그날 이후부터 누나의 행동이.. 예사롭지 않더라구요..
머리 감겨주는데 얼굴에 가슴이 자꾸 닿고..
물 안튀게 수건 깔아준다며 수건 덮어주면서 ㅈㅈ쪽을 살짝 터치하고...
밤에 가끔식 카톡와서 술사줄테니 한번 보자~~하구..
물론 전 여친이랑 있어서 못만났지만..ㅎㅎ
이러다가 진짜 연상의 농염한 누님에게.. 따먹혀버리는게 아닐지..
일주일 뒤에 다시 머리 다듬으러 가보고~
진전(?)이 있으면 다시 보고드리러 올게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216 | 고2때 같이 알바하던 고3누나랑 아다뗀 썰 | 먹자핫바 | 2016.09.04 | 280 |
| 11215 | 펌]엄빠한테 커밍아웃한썰.ssul | 참치는C | 2016.09.04 | 50 |
| 11214 | 중딩때 쪽팔렸던 별명.ssul | 참치는C | 2016.09.04 | 20 |
| 11213 | 원타임 쓰리샷 썰 | 참치는C | 2016.09.04 | 139 |
| 11212 | 여군부사관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16.09.04 | 305 |
| 11211 | 20살 되자마자 ㅇㄷ떼러 성남 다녀온 썰 | 참치는C | 2016.09.04 | 80 |
| 11210 | 음식점에서 매운돈까스 먹다가 얻어맞은 이야기 | gunssulJ | 2016.09.04 | 22 |
| 11209 | 예전에 우리식당 도둑맞은.ssul (반전있음) | gunssulJ | 2016.09.04 | 17 |
| 11208 | 7년전에 동호회 누나 따먹다가 쫒겨난 썰 | gunssulJ | 2016.09.04 | 169 |
| 11207 | 집에도둑든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9.03 | 32 |
| 11206 | 저 얼마전에 편의점 알바년 번호딴 썰.txt | ㅇㅓㅂㅓㅂㅓ | 2016.09.03 | 28 |
| 11205 | 예전에 소매치기범 잡은 썰.txt | ㅇㅓㅂㅓㅂㅓ | 2016.09.03 | 15 |
| 11204 | 사까시만 했다고 처녀라고 우기는 썸녀 | ㅇㅓㅂㅓㅂㅓ | 2016.09.03 | 91 |
| 11203 | 가산디지털단지 아줌마 2 | ㅇㅓㅂㅓㅂㅓ | 2016.09.03 | 136 |
| 11202 | 편돌인데 아저씨한테 혼남.ssul | 먹자핫바 | 2016.09.03 | 18 |
| 11201 | 친구 둘 화상챗하다 ㅈ된 썰 | 먹자핫바 | 2016.09.03 | 49 |
| 11200 | 스폰남인척 해서 6개월동안 ㅅㅍ구한 썰 | 먹자핫바 | 2016.09.03 | 163 |
| 11199 | 술먹고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6.09.03 | 134 |
| 11198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12 | 먹자핫바 | 2016.09.03 | 20 |
| 11197 | 교회 여자애와 썸 탄 썰 | 먹자핫바 | 2016.09.03 |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