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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편의점 알바녀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8.01 13:09 조회 수 : 335

일하다가 매일 가는 편의점 알바애가 잇엇습니다..

육덕녀라 해야 하나........자주 얼굴 비추고..어쩌다 보니 친해져서 

바나나 우유 주면서 수줍게 밥이나 먹자고 대쉬 햇는데요..

그렇게 일주일동안 그애 알바 마치면 집 데려다 주고 애기 하다가 

어느날이엇습니다..

오빠 커피나 먹고 가........

저도 헤어지기는 아쉬워서 집에가서 커피먹고 애기하다가 서로 뻘쭘하게 잇는데.......

그 이상야릇한 분위기탓일까요 서로 꺼리끼없이 키스를 하게 되엇고....

전 흥분에 못이겨서 ㄱㅅ과 허벅지를 만졋습니다.

진도 더뺄려고 하는데...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ㅇㅋㅇㅋ 하면서..대신........100일떄 할테니..

알몸만 보고 싶다고.보여달라하니깐..그럼 밑에 뺴고..

보야준다면서..팬티만 입은채로 알몸이되더라구요..

캬............진짜 메론정도 ㄱㅅ이랑......포도알처럼 ㅇㄷ가 크더군요.

미친듯이..믿에는 건들지 않고..30분간 ㅇㅁ만 한거 같은데........

제가 참는거를 힘들어 하자...오빠 오늘은 이걸로 참아 이러면서,..

팬티를 벗기더니..절 눕히고는 ㅇㄹ을 해주더라구요..

ㅇㄹ하면서 웃는게 참 이뻣습니다........

진짜..10분정도 ㅇㄹ하다가..그애도 흥분댓는지.

귀에대고 이러더군요.

오빠땜에 이런거야..이상하게 생각하지마 이러면서..

팬티 밑부부만 살짝 겉은채로..위에서 방아를 찍더군요.

솔직히 조이거나 이런건 별로인데물이 참 많앗습니다..

그리고 되게 미끌미끌 하다해야하나.조 포근한 느낌이더군요..

그렇게애랑 하고 두달동안 진짜...매일 햇습니다..뻥안치고..

살면서 빠9리하다가 코피터진거는 애가 첨인거 같네요...

만난지 한달됏나....뒤에서 하는데....흥분을 못이겨서 하고잇는데...

그냥 말없이..ㅎㅈ에 집어넣엇습니다..

근데 앤 아무 반응없더라구요..

ㅎㅈ도 좀 널널 한게 몇번 한거 같기도 하고..........

5분 박다가 흥미를 읽엇습니다.

ㅅㅇ이고 머고 없엇어요....ㅅㅄㅂ

앤 특이한게 대ㅇㅅ이랑 소ㅇㅅ 한쪽이 되게 너덜너덜 하거든요..

장난아님.....축늘어져서...까맣기도 하고..하도 특이해서 눈치주니깐..

말해주더라구요 롯데리아 알바 할떄 만낫던 매니저 남친이..

ㅂㅈ를 물고 씹고 그래서 늘어낳다고..

개시발.............ㅎㅈ도 먹엇다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제가 그떄 부터 롯데리아를 안간거 같에요..ㅋㅋ죽어도 안감.ㅋ

ㅎㅈ 겸험담이라는길래 큰기대를 햇을텐데..

앤 ㅎㅈ보다는 전남친이 어케 길들엿는지 저도 변ㅌ끼가 잇는지 알고는

자기가 마조끼가 잇다고...떄려 달라고 하더라구요..

멍미 하다가 엉덩이 떄리고 머리끄잡아 떙기고...ㄱㅅ꼬집고...

ㅅㅇ소리 작살이엇습니다.

한번은 작정하고 ㅁㅌ가서....밧줄로묶어버리고 ㅇㅁ좀 하다가..

입에 팬티 넣은담에 그냥 떄리고 목조르고 양초물 몸에 떨어뜨리고..

그러다 보면 온몸이 시뻘게 지는데 그때 제가 냉수로 샤워하고 나와서 

몸비비면 완적 죽을라고 하다러구요

그리고 제가 목구멍 깊숙히 진짜 끝까지 집어넣으면 살짝 구토하면서 침나오는데 

캬.......그상태로 ㅂㅈ에 삽입할때 기분이란.ㅋㅋ

특히 앤 똥ㄲ시가 특이햇는데....

진짜 정성스레빨고 제똥꼬 벌린담에 혀로 집어넣더라구요...

혀로 삽입당합니다..

이것말고도 좀 많앗는데..글로 적을려니 두서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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