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여자가 위에서 하면 잘 못느끼는 타입인데
그년 모터 5분정도 가동했나?
완전 신호와서 나도 모르게 너무 급해서 그년 귀에대고
아..아.. 쌀꺼같아.. 하니까
그년 존나 빨리 빼고 바로 가서 내 잦이 빨아줌 ㅋㅋ
무슨 섹스기계같았음
그년 입에 내 좆 넣고 존나 싸는데
진짜 요물인게 내 좆물 다 삼키고 나 쳐다보면서 윙크ㅕㄴ서
내 요도구멍에 혀 존나 넣어서 싹싹 다 빨아주더라
그때 진짜 오길 잘했다 싶더라 ㅋㅋㅋ
그리고 난 내려왔음
진짜 내려와서 멍하게 마지막 타자하는거 지켜보고
다같이 거실에 나와서 아무도 말 안하고
그냥 앉아서 목말라서 맥주먹고 멍하게 다 대기함 ㅋㅋㅋ
그때 남편이 안방에서 부인이랑 있다가 나와서
이제 가실분 가시고 남아서 한타임 더 하실분은 좀 쉬었다가 다시하자고 ㅋㅋㅋ
씨발 그때 시간이 1시정도 되서 유부남 형님들 다 가고
총각들만 남았음 ....
물론 나도 안갔음
솔까 2차가 진짜인거 같아서 궁금해서 ...
그래서 젊은놈들끼리 남았는데
그때부터는 새벽플레이
한명씩 안방들어가서 섹하기로 하고
안하는 사람들은 걍 거실에서 유럽축구보면서 노가리 깠다
근데 바뻐도 이건 꼭 말해주고 싶다
그 씨발년 첨부터 나 알고 있었더라
내가 씨발 들어가서 그냥 뻘쭘하게 섹할려고 꼽을려고 하니까
그년이 갑자기 내 이름 부르는거임
씨발 온몸에 닭살 존나 돋으면서 뭔지모르지만 좆된거 같다 싶었다
그냥 내 이름 쳐 부르더니 또 아까처럼 존나 야릇한 미소로 계속 쪼개더라
예? 저 아세요?
하니까 니 ㅇㅇ고등학교 나왔다 아니가 ㅋㅋㅋ 이러면서 존나 웃는거임
그래서 씨발 난 도무지 지금봐도 모르겠는데...
물어보니까 지가 고딩때 걍 조용해서 아마 모를꺼라고 하더라
씨발 학교 얘기랑 선생 얘기랑 물어보니까 확실히 우리고등학교 맞더라
지 친구 이름 얘기해주는데 내가 아는년도 몇명있고...
씨발 난 고딩때 존나 설쳤으니까 이년이 날 알아봤던거고
개씨발 왜 진작 말안했냐고 존나 따지니까
아까 그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냐고...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더라
암튼 이미 그년이랑 볼장 다 봤는데
씨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내가 존나 망설이는데 그년이 뭐 어떠냐고 하면서
내 잦이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존나 가까이옴
그리고 그년이랑 미친듯이 섹스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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