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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클럽가서 옷 좆나 걸레처럼 입은 새끈한년 있어서 꼬셔서 데꼬나감.

나가서 술먹는데 이년이 자기 유부녀라는거임. 20대 초반에 임신해서 결혼한 썅년이었음.

애가 3명이라길래 애기 머리가 3번 통과한 ㅂㅈ 맛이 궁금해서 모텔로 데리고감.

벗겨보니 몸매가 앤간한 미혼 창년들 보다 훨씬 좋음.

좆나 꼴려서 급하게 삽입해보니 처녀ㅂㅈ보다 훨씬 쪼임이 좋은거임.

거기다 임자 있는 보지에 박는다는 금기를 어기는 흥분이 쩔음.

안에 싸도 되냐길래 피임안한다고 안된다고 지랄하는데 그냥 안에싸버림.

남편이랑 애기 3명 재우고 클럽와서 젊은 ㅈㅈ한테 ㅂㅈ벌리고 자궁에 좆물 가득 머금고 집에 귀가함.

낯선 남자 ㅈㅈ빨던 입으로 애기들한테 뽀뽀해줬겠지.

그뒤로 몇번 따먹다가 내가 좆나 쎄게 따먹어서 ㅂㅈ에 피난다고 징징거려서 손절.

시발 이게 대한민국 유부년들의 현실이다.

아래는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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