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일 무난한 사람들은 방에다 토하는 사람들이야
꽐라되서 사람들이 들어오니 토하는 사람이 많을꺼 같지?
나도 그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방안에 토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더라구
그래도 간혹 있으니 이정돈 애교로 봐줄께.ㅋㅋ
그담으로 짜증나는 사람들은 휴지를 쓰고 이곳저곳에다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야 매우 짜증이 나지.ㅋㅋ
우리 DVD방은 휴지랑 휴지통이 방안에 있었는데 휴지통에 넣을 생각 안하고
휴지를 막 쓰고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들이 있었어..후..
누워서 음료수 먹다가 쏟은 다음 휴지로 대충 닦고 아무데나 버려둔 사람들..
떡치고 난다음 뒷처리하고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들 등등 휴지 막쓰고 버리는 사람들 정말 짜증나
마지막으로 이건 진짜 짜증나는 경운데
우리 DVD방에는 담요도 방마다 있었거든 손님들 대부분이 방에 들어가면 담요를 써
근데 CD를 쓰고 쓰레기통에 안넣고 그냥 침대에 두고 그 위에 담요를 두는 xx들이 있어..
왜그러지? 알바한테 한방 먹이려는건가..
거의 부비트랩같아 잘못해서 아무생각없이 담요를 개어 두려고하다가
부비트랩처럼 남의 자식들을 손에 만지는 날이면 진짜 내가 어디서 알바를 하는건지
회의감이 들곤했지..
그 미끄덩거리는 느낌은 뭐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짜증나..
내껏도 만지기 싫잖아? 근데 남의껄 만진다 생각해봐...
앞으로 DVD방 갈 있으면 얌전히 휴지통에 넣어 줬음 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318 | 22살에 아다떼고 토끼된 썰 | 썰은재방 | 2015.09.30 | 552 |
23317 | 연예인급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5.10.05 | 552 |
23316 | AAA컵에서부터 H컵까지 만나본 썰 | 썰은재방 | 2015.10.17 | 552 |
23315 | 콘돔에 바늘로 구멍 뚫는 여친 썰 | 먹자핫바 | 2016.11.01 | 552 |
23314 | 체육시간에 여자 팬티본 썰 | 동치미. | 2018.01.13 | 552 |
23313 | 처제와 ㅅㅅ하다 와이프한테 걸린 썰 | 먹자핫바 | 2018.04.16 | 552 |
23312 | 똥침맞은 여자애 똥꼬랑 ㅂㅈ 감상한 썰 | gunssulJ | 2018.05.08 | 552 |
23311 | 나 고삐리때 애들 쉬는 시간마다 ㅅㅅ했던 썰 | 먹자핫바 | 2018.09.19 | 552 |
23310 | 고래잡으로 갔다 간호사한테 능욕당한 썰 | 먹자핫바 | 2021.02.02 | 552 |
23309 | 피아노치던 교회누나 먹은 썰 1 | 먹자핫바 | 2021.01.23 | 552 |
23308 | 립카페에서 ㅇㄷ뗀 썰 | 먹자핫바 | 2020.12.18 | 552 |
23307 | 강남 접대받은 리얼 후기 썰 | 먹자핫바 | 2019.07.31 | 552 |
23306 | 학원친구가 여학생 팬티 훔쳐보다 걸린 썰 | gunssulJ | 2020.09.28 | 552 |
23305 | 열받게 줄듯 말듯 안주는년 정복기 썰 | gunssulJ | 2020.09.18 | 552 |
23304 | 새벽에 집가다 카ㅅㅅ 본 썰 | 동치미. | 2020.06.24 | 552 |
23303 | 남자친구 있는 애랑 잔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4.27 | 552 |
23302 | 잘생기면 경험하는것들 | gunssulJ | 2020.01.09 | 552 |
23301 |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10 | 썰은재방 | 2019.12.28 | 552 |
23300 | 친구들이랑 구멍친구된 썰 | 참치는C | 2019.05.24 | 552 |
23299 | 단돈 천원에 존나 꼴릿한 경험한 썰 | gunssulJ | 2019.11.23 | 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