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6때 친구랑 집에서 조오나게 심심해서 비닐에 물 넣어서 물폭탄을 만들었는데
우리집이 13층인데 그걸 창문에서 사람들 지나갈때 존나 던졌음.ㅇㅇ
막 바로 옆에 떨어져서 아주매가 "어머 시발" 하면서 존나 놀라는거 보면서 낄낄 댔는데
몇번 하다가 경비아저씨가 우리집 문 존나 두둘겨서 우리집 종범인척 해서 그냥 넘어가서 그 뒤로 안함
이제 성인되서 생각하니깐 그거 진짜 위험한 개짓이었더라 진짜 누군가 맞았느면 바로 주님곁으로였는데
가끔 더울때 생각하면 소름돋아서 더위 잘 안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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